수건에 곰팡이가 펴있더라고요
2박 있는 동안 프론트에 가서 사장님한테 말도 했는데 둘째날은 더 심하게 검은색으로 얼룩이 져 있었어요
소음 심한건 둔한사람들은 상관 없을정도인데 청결도가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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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Standard kahden hengen huone
Majoittunut 1. 2023
Pariskunnat
44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17.2.2023
위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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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6. 2022
Pariskunnat
1 arvostelu
1.2/5
Lähetetty 25.7.2022
진짜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복도며 객실이며 담배냄새 진동하고, 객실 안에는 아무리 환기를 해도 담배냄새 안빠져요. 이불에도 다 베어서 자는동안 새벽 내내 몇번이나 깼습니다. 저희는 이틀치 예약을 했는데 하루 밤 자고 도저히 더 자는건 무리라고 판단해 돈은 아깝지만 그냥 나와서 다른 호텔 예약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화장실 곰팡이었습니다. 이불에 밴 담배냄새로 청결하지 못하다는건 의심하고 있었지만, 샤워하는데 화장실 곳곳에 핀 곰팡이를 보고는 도저히 못 있겠다 싶어 나왔어요. 진짜 너무 심각해요. 사진보고 깔끔해보여서 예약했는데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덕분에 돈, 시간 다 날렸네요. 서울여행가서 좋았던 기분까지도요. 다른분들 참고하시라고 원래 쓰지도 않는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