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생활 오래하다가 갑자기 들어가게 돼서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놀던 봉사리에 모여 술한잔하고 투숙했는데 접근성도 좋고 친절해서 출국 전 하루 더 묵었습니다. 요일 탓인지 아니면 외국에서 예약해서인지 첫날은 8만원 돈으로 좀 비싸게 예약했고, 출국 전날은 직접 가기도 했고, 목요일이라 45000원으로 저렴하게 묵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하나 앱으로 예약해도 일찍 채크인 가능하도록 해 줬으면 좋겠어요. 짐이 너무 많은데 11시 채크인 시간이라 들고 다니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 외에 혼자 묵기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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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1. 2024
Matkusta ystävien kanssa
3 arvostelu
2.0/5
Lähetetty 4.3.2024
一般來説、可能中國大酒店住習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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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미아
Majoittunut 9. 2023
Muu
48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4.1.2024
위치가 역에서 가깝고 혼자 가성비좋게 잘수있는 곳입니다
청소상태도 좋고 티비 넷플릭스 유튜브등도 되고 한국이 얼마나 갓성비 국가인지 알수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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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12. 2023
Pariskunnat
1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2.1.2024
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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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
Majoittunut 8. 2023
Yksin matkustavat
1 arvostelu
3.7/5
Lähetetty 24.9.2023
Enjoyable facility. But i wonder if the hotel could improve their check-in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