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역과 가까워서 찾기좋고 명동도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방의 벽지가 많이 더러웠던게 좀 아쉬웠고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음식도 방에서 못먹는데 공용주방도
테이블이 일자형식이라 다같이 먹기 어려운 구조이며
12시이후에는 배달도 할 수 없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묵는것 같은데
아침에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깰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프런트에 상주하는 직원이 계시지 않아서 그런 소음이 아무것도
통제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