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Avenue Hotel Dongdaemun Sungshin arvostelua

겉모양은 그럴싸했지만 내부는 비좁고 화장실 비데는 물이 나오지 않은 것은 고사하고 물 나오는 곳에 변이 잔뜩 묻어있었다. 특히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와 시설이 없어 창문 없 비상탈출 장비에 코트를 걸어 놓아야만 했다. 호텔이라고 이름을 사용하는 곳이 이래도 되는지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

가성비 굿굿 성신여대 근처 맛집 투어에 쵝오^^

시설 청결 좋아요

房間一般 湊合住可以

살짝 춥고 소음 있긴했지만...잘 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먹거리도 많아 더 좋은것 같아요..

전철역에서 가까우며 꼭 필요한 공간으로 깔끔합니다. 주차 하기 불편하면 직원에게 문의하니 친절하게 도움 받았습니다.

Sangat bagus!

部屋も綺麗でスタッフの方もとても親切でした！ 困ってる姿をみて、すぐ助けてくれて優しさを感じました、とても居心地良く過ごせました

體驗感非常差，這是motel而不是hotel，注意了各位。 入住當晚才發現是晚上10點check in，而且保存行李也只是放在電梯門口，一點也不安全。 酒店大堂的殘疾人士男女廁根本沒有得鎖住，本人上廁所上到一半被外面的人打開廁所門，作為酒店接待員也沒有阻止他人開門，十分失望且震驚。 另外，一打開床就發現被煙頭燙穿的床單。我想請問，鋪床的時候是沒發現這個洞嗎？還是是故意的？ 廁所的自動廁所，一直發出聲音，導致睡眠很差。 總的來說，這間酒店不值得這個價錢，並且體驗感很差。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타올은 너무 낡아서 교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계식 주차만 제외하면 꽤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해요. 시설도 괜찮고 깨끗해요.

感覺還可以

위치가좋아서 편했습니다. 숙소는 좁아지만 역세권 감안하면 만족스럽습니다

少し狭い部屋でしたが、全体的に清潔で気持ち良く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ドリンク無料券も頂けて非常に満足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