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he Designers Jongro arvostelua

性價比很高

全体的に広々としたお部屋でした。客室のTVサイズが見たことないくらい大きくて、YouTubeも再生できたのでありがたかったです。バスルームの作りもお洒落でした。

Photo image and the real room impressions are different

よかったです！

Travelled with my daughter for short stay in Seoul.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subway, was a plus point to offload our shopping bags. There are quite a number of food places available as well. Rooms have basic amenities and sufficiently stocked. No complaints for the price paid. Will definitely go back there if planning another trip to Seoul.

말이 호텔이지 지방의 여관 수준 입니다. 가격에 비해 만족도는 최하위 입니다. 주차비 2만원까지 별도로 결제를 해야 하고 룸에 세면 도구도 프론트에서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79900원 가격 으로 드블룸 이용 했는데 주차비나 다른 부대 비용까지 생각 한다면 3성급 이나 4성급 호텔에 비용이 더 주더라도 그곳을 선택 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지방에서 혼자 여행가서 이럴줄 알앗음 이곳을 선택 하지 않을것 같아요.

외국인이 많은곳 같습니다. 가격대비 깨끗 합니다. 추천해요. 외국인이 많은곳 같습니다. 가격대비 깨끗 합니다. 추천해요.

バスタブがついていてトイレと少し距離があったので水で大変になることもなく非常に良かったです。 お部屋は冬の寒い時期でもオンドルがあるため、暖かく過ごせました。 また、大きいテレビでYouTubeやネトフリが見れるところも良かったです！ タオルだけ少し清潔感がないところが気になりましたが、それ以外は非常に満足です。

アクセスも良く２日間宿泊しましたがとても部屋が綺麗で良かったです^_^ タクシーを呼んでくれるサービスもあり助かりました

너무좋았어요

年末に利用。部屋が暑かった。床暖ですかね？寒い人にはいいかもしれませんが、暑すぎてのぼせそうでした。窓を開けて調整しました（暖房のコントロールができない？） ロケーションは最高です。 駅、バス乗り場、スタバもolive youngも近いです。 1部屋ごとにコンセプトがあるんですかね？私はベットの隣にバスタブがありました。もちろん使用しませんでした。

Not that clean, bathroom was broken

무난무난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난방도 잘 되는것같고 좋습니다. 자아아아알 머물다 가요 다음에도 재 방문 의사 있읍니다

사진보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좁고 테이블이 없어서 야식먹기 너무 불편했어요. 위생상태가 많이 별로였고, 커튼과 침구에 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바닥은 고기 구워먹은 것 마냥 너무 미끄러워서 맨발로 다녀도 삐끗했어요. 숙소 들어가자마자 퀴퀴하고 아두 불쾌한 냄새가 났는데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냄새였어요. 공청기있다고 광고하던데 관리를 안해서 없는것보다 못했습니다. 그치만 위치는 아주 좋아요. 청계천, 광화문, 익선동 한옥거리 등등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