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Tree by Hilton Seoul Pangyo arvostelua

리셉션의 기계적인 영혼없는친절. . 담번엔 근처다른곳에서 묵을거 같음. .조식도 예전보다 별로. . 괜찮다 소문내놓고 줄어든 느낌.

가성비 최고였어요 다만 아쉬운건 룸서비스 요청시.(얼음등)5000원 추가 결제가 있어요 주차등록은 체크인할때 작성하는데 오류인지 등록이 안되서 난감했었어요 재방분의사 100프로 입니다

5월 5일 연휴인 관계로 바쁜것은 이해하겠지만, TV 선반에 청소가 되지 않는 잘 되지 않았음. 그외에 나머지 부분은 대 만족함.

14:45분 도착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해보였음. 입실 할때 사람이 많았음.  휴일이고 직원들도 최선을 다해 응대 했음. 체크인 후 탈의하고 바로 수영장에 간 시간 15:30분. 수영장 이용시간이 15시 부터 17:50분 까지였는데 사람많아 대기가 길었음. 포기 후 저녁 타임을 이용함. (나중에 보니 1시간 뒤에나 들어갈 수 있었음) 사람은 많은데 엘레베이터가 너무 적음. 심지어 하나는 고장도 났음.  지하 주차장에서 로비로 가는 엘레베이터는 심지어 하나임. 피크는 다음 날 조식 뷔패 자리 배정 받고 잠시 아이랑 음식 가지러 간 사이 다른 손님들이 테이블에 앉아있음. 직원에게 배정 받은 자리를 다른 손님한테 준 것 같다 하니 먹고 있던 다른 가족들을 다른 테이블로 옮김.ㅋ 다시 셋팅해서 자리 잡고 먹음. 더 먹으러 자리를 뜨고 음식을 갖고 왔는데  직원이 테이블 정리하고 있음🤦♂️ 체크아웃은 빨랐음. 체크아웃 시 사람들이 불만이 들림. 어떤 분은 수영 후 엘레베이터 기다리다 체크아웃 시간 놓처 로비로 직접 와서 시간연장 하고 어떤 손님은 매니저로 보이는 직원 분께 컴플레인 하는 걸 봄. 그 분께 감사함.  호텔은 이렇게 예약자가 많으면 조치를 취해야 할텐데  그냥 마구잡이로 사람들 예약 받기만 한듯 함.

너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클럽라운지 조식 맛있습니다

酒店挺好的

No shower cap , no cotton buds. Glad we don’t have to bring our own towel

사람이 너~~~무 많았다

얼리 체크인 50프로 추가요금내고 결제했고 처음에는 방값에 50프로라고하고 결제할때는 정가에 50프로라 하고 그냥 처음에 상세히 알려주지 몇만원차이밖에 안나는데 그리고 체크인할때 직원 한분때문에 기분 망치고^^ 방들어가니 세면대 물은 내려갈때까지 기다려야되고...와이파이는 멤버쉽가입해야 쓸수있고 가입해서 쓰게할거면 간단하게 가입신청란뜨게만들던가...그냥 특별하게없다 .. 심천 더블트리도 별로였는데 여기도 별로다 나는 처음 리뷰쓴다 호텔이용해서 좋은점이 없다

Excellent stay! Spacious room. Breakfast to die for. Rooftop dinner was magnificent and view stunning. Only problem is the reception is not on ground floor - I arrived late in the evening and nobody was there to direct me - they had a sign to stare where lobby is, but it’s very confusing if you don’t know.

很好很好很好

시설 객실 라운지 모두 좋았습니다. 일월 숙박했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은게 흠이었어요. 수영장에 사람 진짜 많았어요.

It is a lovely stay and the room is very clean. It is a great experience.

체크인에 사람이 몰려서 정신이 없었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로 순조로운 체크인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