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ce Camp Jeju arvostelua

I booked a standard single room. It felt like the room was a little small, but it was spacious enough to stay for one person. There was everything you needed. I went to Jeju just for a walk, ‘Olle Tracking’. The reason I chose this hotel is because this place was within walking distance of Olle 1, 2, and 3 courses. The other thing is that they had very different kinds of stores, so you didn’t need to go outside for food. This time I finished only the 2nd course, but the wind and bad weather made it hard for me to finish. But even though it was hard for me, I was happy with it. Next time I’m trying to decide to finish 1 and 3 courses, I wish it was good weather at that time.

숙소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함 주차장이 넓어서 좋아요 가성비 좋은 숙소 성산일출봉 가까워요 도렐카페 커피 맛있습니다

Номер действительно очень маленький, дверь в туалет открывается напротив подушек на кровати - пройти можно только если один человек на кровати. Раковина у изголовья кровати. Проветривание очень странное, душно. Спали с приоткрытым балконом - так хорошо. ВО дворе перед окнами была площадка с лошадьми и часто жгли костер - был пропитывал комнату,но иначе не проветришь. Нет никаких стаканов, зубной пасты, на ресепшене не помогли с чаем. Дают жетоны на пиво - 0.33 на человека раз в день, на завтрак - кофе и бейгл с творожным сыром. Но вид на Ильчубон бесподобный!

콘크리트 외벽으로 만들어져서 힙한 느낌도 들고 건물이 유럽풍으로 세련되게 만들어져서 분위기가 좋은 곳이에요 한 번쯤은 가볼 만합니다 그리고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성산일출봉이 가깝기 때문에이 호텔 추천합니다

Everything is to standard with the price we paid

해변과 가깝고 2층인데도 일출봉이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공간이 작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딱 합리적으로 느껴졌네요.

現代工業風，主打一個麻雀雖小 五臟俱全～適合年輕人出行～

최소한의, 미니멀한, 마치 기숙사같은 방이지만 꼭 필요한것은 모두 있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바닷가는 아니지만 구좌, 표선 지역 이동이 편리하고 성산 주변의 명소, 맛집에 가기에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혼자 머물기에는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숙소구요. 다만, 2인이 머물기에는 침대 사이즈를 떠나 짐을 놓을 공간 등이 부족해서 불편한 공간입니다. 4성 호텔이지만 휘닉스에서 인수 한 후 정비 중이어서 음식점 등 부대 시설 운영이 원활하지 않을 상태였어요. 도렐 등 카페도 운영 시간이 짧아서 저녁 시간 이후에는 할 것, 갈 곳이 없는 것도 단점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호텔 내의 호캉스가 아니라 외부 관광 중심의 일정에서 괜찮은 편안하고 깨끗한 침대와 샤워시설 중심의 숙소를 찾는다면 매우 추천하고 싶네요. 다만, 초기와는 다르게 조금씩 올라가는 숙박비가 이제는 주변의 일반적인 호텔들보다 비싸기도 해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기는 합니다.

플러스룸인데 1인용으로 딱. 2인은 무리다. 성산일출봉뷰가 좋은데 저녁에 들어가 딱히 시설이용은 못함..6시 이후 들어갔는데 1층 내부에 편의점 있어서 편했음

첫인상인 프론트데스크 직원 친절, 룸 및 화장실 청결, 성산일출봉 등 주변 관광지 가기 편리한 위치. 추천하고픈 곳. 다음에 가게 되면 체험 프로그램 참여하고 싶음.

서비스 및 모든 면에서 좋았다

항상 제주 여행시 이용합니다. 위치가 공항에서 쫌 걸리는 편이지만 그만큼 한적하고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방문 하겠습니다!

9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주차장 넓어서 좋음. 거울이 빛이 비치는 곳에 없어서 화장하기 힘들었음. 세면대가 분리돼 있어서 불편.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함. (10층 묵음) 깔끔하나 감옥같은 느낌이었음. 커피포트 없어서 복도 정수기 이용가능함. 숙소 내 식당이 은근 가성비 좋음.

너무 예쁜방으로 업그레이드되서 잘 쉬고 왔어요. 저녁엔 펍에서 맥주도 마시고 아침은 가볍게 베이글세트로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