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27. heinäkuuta 2024
피부가 예민해서 호텔 침구도 알러지반응(아마도 세제때문.. 면100프로 아닌 거친 원단이거나)으로 잠을 설치기도 하는데 이곳은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전날 묵었던 숙소에서 비치타올깔고 덮는이불없이 잤습니다
위생상태 보고 가려워져서... 제가 이런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여긴 침구뿐 아니라 청결상태가 너무너무 좋아서 이렇게 깨끗한곳에서 머물수 있게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1박예약하고 도착해서, 바로 연박신청했습니다
팬션건물과 정원도 잘 가꾸어져 안락하고 예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