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Raum Resort arvostelua

По домашнему уютный отель, тишина вокруг, для спокойного отдыха идеально подходит. В номере большое панаромное окно с балкончиком и видом на море. Единственное минус, расположение. Полноценное кафе, магазины, и тусовка находится далековато, пляж тоже не для купания.

位置就在沿海道路上很容易找。停車場到花園都整理過，白天夜晚拍照都很美，還有公共廚房跟烤肉區，但我們沒使用。 房間陽台可以直接看到海景，坐在躺椅上很悠閒舒適，床墊枕頭很好睡，美中不足的是房間微波爐內還殘留之前房客的泡麵爆漿殘渣有點噁心， 小冰箱溫度不足沒有冷藏效果。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 실내 특히나 목적에 맞는 숙소 돌고래 보러간거라 바로 앞이 돌고래 포인트 친절한 사장님 모두만족요

無敵海景, 但必需自駕

조용한곳을 찾았는데 딱이였어요 대정이여서 돌고래도 보게되었고 뷰도 너무 좋고 다만 너무한적해서 좀 심심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바다전망 감동감동 제주도 맛집찾아서 맛있는거 먹고 앞쪽 바다따라 걸으면 분위기 짱짱 복층으로 되어있습니다

Very good! Nice services! Very unforgettable memory experience!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해서 6일을 이용하는데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다만 조식, 편의점 같은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 항목들을 반영하여 설명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방이 정말 따뜻해서 잘 묵었습니다.

Free parking for guests. Nothing much around the hotel, no decent restaurants nearby. They were cleaning the other rooms and they left the trash right outside my room.

環境服務都很好 但距離車站有點遠 假如不是包車自駕遊的話不太推介

깨끗하고 너무 잘지냈어요~ 보일러도 잘들어오고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돌고래도 몇번이나 보고 잘지내다가요~~!!

바다가 바로 앞이여서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불어요. 혼자서는 묵는다면 밤에는 조금 무서울 수도.. 차가 없다면 조금 불편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