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2. marraskuuta 2024
일단 저렴함
입구에 키가 마련돼있음
다소 노후되었으나 매우 청결함
칫솔 면도기 쉐이빙폼 정도는 챙겨가야함
샤워타올 샤워기 맞은 편에 걸려있음
좁은 폭의 계단이 있어 최고층에 머무르게되면 왔다갔다할 일을 줄이는 게 좋음
난방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지 모르겠음
물은 정말 콸콸 나옴 온수도 잘 나옴 (약 1초 후에)
화장지가 물에 녹을 정도의 얇은 화장지여서 닦을 때 아픔 전혀없음
다만 물 내리고나서 물 채워질 때 소량의 무언가가 다시 등장할 순 있음
입구 문에 도어스토퍼가 헐렁여서 문닫을 때 불편했음
침대쪽에 벽전원이 없어 필요하면 tv쪽에서 긴 멀티탭으로 연결해서 써야함
와이파이6 사용할 수 있음
처음 들어갔을 땐 노후된 실내에 실망할 수 있는데 그래도 기본은 갖춰서 가격 생각하면 괜찮음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