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이불에서 냄새나구 냉장고에 물조차없음
문 고정두 안되고 문 열때면 끽끽 소리 엄청 심함
Käännä
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9. 2022
Per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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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Lähetetty 23.12.2022
이틀연박했는데 투숙객이 저희랑 다른 방 하니 밖에 없었어요. 수건도 안갈아주시고, 관리동에 아무도 안계셔서 요청도 못했어요
Käännä
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10. 2022
Per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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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Mahtava
Lähetetty 7.11.2022
산방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입니다. 주인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근처에 탄산 온천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식사를 하려면 조금 나가야하나 배달이 가능합니다.
Käännä
HYEON JU
Majoittunut 4. 2022
M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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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Mahtava
Lähetetty 21.5.2022
앞에 산방산이 있어서 경치가 좋고 용머리 해안과 인접해서 아침에 바로 기분좋게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뚜벅이로 걸어가시는 분들은 내려서 차도 따라 조금 걸어야 하기 때문에 밤에는 조심하세요
9시 이전 체크인 안내를 늦게 봐서 조금 늦에 체크인 했는데 친절하시고, 물이 따뜻하게 잘나오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