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진짜 좋은게
3명이서 쓰니 인당 1박 2만원에
매일 사용 가능한 온천(목욕탕)
그리고 오랜지 쥬스와 칼피스 등을 포함한 음료 자판기(무료)
엄청 푹신한 퀸사이즈 침대와 따신 이불
숙소 내의 욕실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고
가습기와 온열기, 매일 문 앞으로 배송되는 수건
여러가지를 포함해 서비스가 깔끔한 곳이였다.
위치도 센다이역에서 걸어서 5분, 번화가 골목 바로 옆이다
다만 단점이 있는데 조식 퀄이 좀;;그렇다는 거다
800엔인데 무한리필인걸 감안한 구성인지
정말 부실한 식단이였다
카레, 소시지, 커피를 포함한 음료 정도..?
조식만 빼면 완벽한 곳이기에 다음에 센다이 방문 시
꼭 방문할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