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의 일정 이후 조잔케이에서의 하루 일정을 위해 해당 호텔에 숙박하였습니다. 호텔은 조잔케이 차고지 승강장에서 가깝기 때문에 갓파라이너를 탑승하고 9번 승강장에서 내리면 5분 이내로 호텔에 입장 할 수 있습니다.
대욕장은 3가지가 있었으며 외부에 오픈되어있는 탕이 2개(40도, 42도) 내부에 1개(42도)가 있었습니다.
온천은 아침 7시, 저녁 5시에 이용하였으며 온천의 이용객이 많지않아 조용한 분위기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는 건너편의 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산 앞에 있다보니 창문을 열고 잘 경우 벌레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편의점은 좀 멀지만 매점이 있어 간단한 정도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Käännä
Vieraskäyttäjä
Japanilais-länsimainen huone, jossa on kuumalähdehavaintokyl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