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스스키노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많이 멀진 않고 걸어다니기에 충분해요. 삿포로역까지도 30분 이내로 가능합니다. 번화가 바로앞은 아니라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건물은 새거 같았는데 내부는 꽤 오래된 느낌이었어요.
방은 깔끔한 편이고 창문도 있어서 환기시키기도 좋았습니다.
어매니티는 1층에서 챙겨가면 되는 시스템이고
웰컴드링크도 주었는데 저는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단점은 콘센트가 머리맡에서 좀 멀어서 힘들었고
방음이 진짜 너무 안돼서 많이 시끄러웠습니다ㅠㅠㅠㅠ
눈 축제기간 바로 전에 급히 잡은거치곤 가격 괜찮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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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Yhden hengen huone, savuton
Majoittunut 1.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24 arvostelu
4.2/5
Erittäin hyvä
Lähetetty 14.2.2025
Hotel carino in posizione centrale. Staff disponibile e gent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