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kumori No Yado Furukawa arvostelua

This was my second stay at this onsen hotel, and overall,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The staff were generally courteous and helpful, although the receptionist could have been more welcoming, as he did not greet guests with a smile. The facilities were well-maintained, and I particularly enjoyed the night lounge area, where guests could relax with mulled wine, coffee, and fresh grilled apples while enjoying a foot spa. The hotel was clean throughout, and the meals served were fresh and of good quality.

외국인이 우리밖에 없어서 인가 앞에서는 친절하지만 체크인도 제일 늦게 해주고 석식을 7시인 늦은 시간으로 배치해줘서 온천/라운지(11시 반까지만 운영)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요. 석식 먹고 나니 조식 시간을 정해주는데, 아침 제일 이른 시간인 7시와 제일 늦은 시간인 8시반 밖에 없다고 둘 중에 정하라네요,,ㅎ(덕분에 제일 늦게 밥먹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밥먹는 아이러니한 상황) 저녁먹고 8시 반쯤 온천을 가니 다들 마무리하는 분위기였고, 라운지에는 먹을 것도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체크아웃할 때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tax 300엔을 더 내야한대서 돈 더 내고 왔네요.

非常滿意的酒店

房間很舒適

房間很大，前台説是最好的房型之一了，有室內的泡池，有陽台，客廳區域還有按摩椅，可惜時間有點長，照片一下子找不到，套餐自帶的晚餐也很不錯，扶牆而出，周邊有便利店和景點可以走走逛逛

在北海道古之川系列從來沒讓人失望過！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편의점이 멀리 있는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일본 전통 문화를 체험하기도 좋고 특히 대욕장 2층 노천탕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녁으로 가이세키 요리 역시 훌륭했고 아침 뷔페식도 적절한 일본+서양식으로 한국인 입맛에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 역시 너무 친절하셨고 마지막 삿포로로 돌아가는 버스 밖에서 사장님이 나오셔서 목례를 하는것도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 곳 방문 목적으로만 삿포로를 올 정도의 훌륭함이였습니다.

這趟北海道酒店裡最特別的，還是定山溪的温暖之宿 晚餐是懷石料理，温泉♨️有設計暝想引導，大浴場休息區，還有鋼琴和笛子演出，晚間可以使用隔壁心之裏 定山，一處非常特別的靜心之處，有露台足浴+美術館+圖書館+晚茶 晚間泡完♨️穿越皚皚雪屋的長廊，來到心之裏 定山，嘗一點香糯的烤地瓜 原汁原味的烤蘋果，翻看道東可愛動物的攝影畫冊，在白噪音背景音樂的氛圍下，心不知不覺就靜了下來 遊客錄上中文留言非常少，基本都是韓文日文，偶爾翻到一條，能感受到透過文字傳來的幸福感！ 誤打誤撞他家門口就是回札幌的巴士車站，隔壁就是預訂的漂流集合地，簡直不要太方便！

직원 분들이 모두 친절하셨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처음 먹어본가이세키 정식도 맛있었구요. (제게 두부 요리는 조금 어려웠지만요 ㅎㅎ) 투숙 잘하고 왔습니다.

겨울에 눈보며 온천을 즐기기에 거리도 삿포로에서 가깝구 도로 사정도 좋아서 다시 가고싶은 곳이네요

服務很貼心，前台的自助咖啡很好喝

역시 비싼값하는 최고의 료칸이었습니다.

温泉很好，服務熱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