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ado Nono arvostelua

정말 특이하게 전체가 다다히로 되어져있어 신발을 신지않고 이동하는 특이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리뷰대로 엄청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조식은 정말 최고입니다. 밤에 무료제공되는 소바도 맛있었어요

非常推薦 離車站好近 酒店房間乾淨

舒服，乾淨

역에서5분거리에위치하고있으며직원분들은매우친절하고석식조식은매우괜찮고식사후 요괴마을구경하는것추천합니다

酒店位置超級方便。基本上一出JR 站已經見到最高嘅建築物。 早餐十分十分正。晚上宵夜有免費拉麵。 評分十分高嘅住宿。😁😁

Overall good

A new & convenient hotel

境港必選，極近車站，早餐豐富多選擇。

位置好👍2分鐘到達JR站, 服務人員有禮貌, 早餐非常豐富自製海鮮丼🍣溫泉設備不錯，晚上10:00有拉麵食+雪條, 仲有免費按摩椅提供，亦有鬼太郎，柯南漫畫書睇。進入酒店需要除鞋非常舒適衛生。如再次蒞臨米子一定再次入住。

We really enjoyed our stay there. The location is unbeatable, every spot is within walkable distance. The room is clean and spacious enough. We also like the onsen. The staff is also helpful and friendly. Highly recommend.

食事もお風呂もサービス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インに時間がかかりすぎかなとは思いました。

酒店位於景港車站旁邊，對出大街就是水木茂大道，去到江島大橋打卡也很方便。 酒店頂樓有溫泉設施，有個半露天風呂，晚上可以浸溫泉邊睇星空，都幾寫意，早上休息室還有益力多供應。

대학입학한 딸과의 기념여행으로 1월2일 투숙.. 숙도가 너무좋았습니다. 시설이 깨끗했고 친절합니다. 문제는 연휴탓입니다. 요나고역근처에서 1박할때 아다치미술관가는 시외버스 옐로우버스를 타려는데 연휴라 운행안한대요. 그래서 기차를타고 아다치무료셔틀을탔고, 시간을많이 버렸습니다. 숙소에 여러번 100엔 하마루프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갈수있는지를 문의했고 운행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당일시간맞춰나갔는데 버스안와서 찾아보니 연휴라 운행안한다는안내문(12월 28일~1월5일) ㅠㅠㅠㅠ 기차시간이 촉박했고 택시를탔습니다 이 택시도 예약이 취소되어 겨우탈수있었어요 날씨도 너무추운데 밖에서 이리저리 떨면서 다녔어요 안내가잘못되어 마지막이 안좋네요

性價比、房間整潔度和服務態度都非常好。浴場整潔不過不算大只有兩個池，一個位於室外一個位於室內，有免費雪條及益力多於不同時段提供。停車場也很方便，即使酒店內的停車場滿了，也可以在附近的停車場免費泊車（酒店提供voucher ）。自助餐早餐非常豐富，海鮮丼是必選項目，其他食物也不錯。唯一美中不足可能是房間不算大，但性價比仍然非常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