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 Holiday Charming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인데 이유 3가지를 적겠다. 1. 방까지 들어가는 문이 4개인데 손님이 열 수 있는 문은 2개가 다임. 나머지 2개는 주인이 열어주든가 다른 손님이 열어주든가 해야하는데 나같은 경우엔 2시에 도착 후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밖에서 1차로 30분 넘게 대기를 함. 또한, 다른 손님은 야경 투어 후 밤 늦게 왔다가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1시간 넘게 벨눌러서 본인이 자다가 일어나서 문 열어줌. 2. 안내가 개떡같다. 주인이 대기하지 않고 있는 무인 호텔 느낌인데 2박 3일 살면서 주인 한번도 못 봄. 또한 어떻게 연락하라는 것을 미리 메일이라도 보내면 이해라도 하는데 주소 찍고 간 후 다세대 주택 앞에서 댕그러니 놓여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을 마주함. 로밍도 데이터 esim만해가서 전화하면 요금이 발생해서 꺼려지는데 어떻게 어떻게 연락하니 what's app을 다운로드 후 안내하겠다는 말을 10분동안 전화 후 진행된 사항임. 본인은 캐나다에서 3년 생활해서 영어는 수준급임. 주인측이 영어를 엄청 못하는데 2차로 바꿔준 사람도 영어를 못 함. 정말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음. 3. 본인을 존1나 못 믿고 여행 택스 내라고 존1나 독촉함. 다른 곳은 최소 처음 들어갈 때 와서 안내 후 여행 택스를 받거나 체크 아웃할 때 택스를 받음. 카드나 현굼도 자유로움. 이때 현금이 큰 단위 지폐밖에 없어서 2박3일 머무는 중 2일차 아침에 돈 바꿔서 놓겠다고 했음. 근데 그 이전부터 2시간 단위로 돈 올려놓고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독촉 존1내 함. 충분히 상황 설명하고 저녁에 꼭 올려놓고 사진 찍어주겠다고 하는데 그냥 독촉 원툴. 그 좆같은 ‘take a picture 😄’ 이 이모티콘 개 역겨움. 여행하는 내내 연락 오고 총 14번의 저 이모티콘을 봄. 사람이 저녁에 준다면 좀 믿고 기다리던지 내가 심지어 저녁 7시 전까지 사진 보내주겠다고 시간도 못 박았는데 지 보고 싶은 대답 올때까지 영어를 못 읽는건지 안 읽는건지 존1나게 독촉함. 나중에는 계좌도 보내더라. 이때는 여행하는 내내 기뷴이 정말 좆같았음. 숙소는 깔끔하긴 했는데 정말 엿같은게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함. 난 리뷰 정말 안쓰는데 가끔쓰는 것은 아 여긴 정말 가면 안된다할때만 작성함. 제발 필자를 믿어주길.

The property is not near of the center but is close (2 min walking) of the subway that cross all the main atractions such as Coliseum, Vatican, Trevi Fountain among others. So it is easy and not so complicated to reach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