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바로 앞이라서 위치 너무 좋고 하오샹라이라는 간식가게가 바로 옆에 있어서 간식도 저렴하게 잘 사서 먹었어요
복도를 따라 가는데 굉장히 미로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객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방음은 기대하기 힘들었어요 바로 옆방으로 연결해 주셨는데 저희 방에 문 열어 놨었냐고 할 정도로 소리가 너무 잘 들렸어요
어메니티는 다 있었구요 물도 두병 무료로 주셔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이지만 침구는 깨끗했구요 욕실이 좁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
로비가 중국 영화에서 보는 느낌, 약간 무서웠어요 객실로 가는 복도도 무서웠네요
Sangat dekat dengan akses metro, banyak kedai makanan, coffee shop dan mini market. Petugas melayani dengan baik dan ramah.
Käännä
Majoituspaikan vastaus: Dear guests,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praise of our hotel, and we will make persistent efforts to live up to your praise. Thank you again for your affirmation of the hotel. I look forward to coming again. Have a nice 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