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는 정말 푹신하고 좋았어요! 잠은 편하게 잤습니다. 앞에 작은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객실에서 약간 퀴퀴한 냄새가 계속 났고 위치가 애매했어요. 지하철까지는 10분정도 걸어가야했고 맥주박물관까지도 약간 거리가 있었어요.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계속 택시 타고 다녀서 따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방음이 따로 잘 되는 것 같진 않았어요. 늦은 밤까지 옆방이 너무 시끄러웠어요. 또 화장실 변기 옆에 바로 창문이 있는데 불투명이어도 실루엣이 다 보여서 친구랑 갔는데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Käännä
Vieraskäyttäjä
Deluxe Deluxe King Size -vuoteella varustettu hu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