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가볼만한 곳도 10분 내외로 갈 수 있는 좋은 위치. 그리고 바로 옆에 정원원 발 마사지 샵도 있어요.
최근에 리모델링 했는지 깨끗하고 커튼 열면 햇빛이 잘 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다만 옆방이 방안에서 담배를 피면 냄새가 화장실을 통해서 들어와서 아쉬웠어요.
무엇보다 리셉션의 서비스가 좋았어요!
영어로 소통은 안돼도 번역기를 통해 손님이 필요한게 무엇인지 물어봐주십니다
청소 서비스도 완벽해요
다음에 칭다오에 온다면 또 오고 싶네요
복층 가족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준 것 같아요. 방 내부가 깨끗하고 먼지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침대가 편안하고 침구가 깨끗했어요. 로비의 여성 직원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타이동 쪽으로 가기에 위치가 좋아서 야시장과 무씨진공부에 가기 좋았습니다. 잘 때 앞에 차도의 차소리가 잘 들리긴 했으나 하루 묵기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