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ington Hotel Pyeongchang arvostelua

친절하고 좋았어요

근처 절에 자주 가서 종종 묵는데 갈때마다 만족합니다. 봄에 밭가는 철에는 똥내 심하니 그때만 피해서 가면 좋을듯요

호텔 투숙은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시정하셔야 할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수압이 너무 낮았고, 온수가 미흡했습니다. 한참 물이 흐른 후에야 샤워할 정도의 온도가 되고 샤워 중에는 물의 온도가 떨어져서 재빨리 샤워를 마쳐야 할 정도로 서늘했습니다. 고층(16층 투숙) 이라고 양해 부탁한다고 하셨지만 필히 보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조 마개 교체하셔야 할 듯합니다. 다른 부분들은 모두 좋아서 주변에 추천하고 싶으니, 온수 문제를 해결하시면 더 한층 번창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쉬었습니다.

넘~좋은 여행댓어요 친절하시고 방 너무 깔끔햇어요 특히 창문 ㅇ 잇어서 너무 좋앗어요

급하게 잡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시설은 노후되긴했지만 청결해서 굿!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또 방문합니다. 아이랑 다녀오기 너무너무 좋은 가족친화적 호텔이에요. 아이와 놀거리도 많고 조식과 전체적인 음식도 맛있어요. 5성급 호텔 답게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잘 묵었다갑니다 온돌방 따듯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깔끔하고 좋아요 동물 밥주기도 허고 키즈카페 죽돌이마냥 잘 놀다가요

깨끗, 편안!

겨울 여행가기 좋아요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스키타러 가세요

1. 패밀리 커넥티드 룸 선택- 생각보다 방이 좁고, 티비가 좀 작아요. 2. 욕조에 반신욕하려고 물 채웠는데 마개가 헐거웠어요.ㅠ 3. 아침에 베란다 문 열려고 했는데, 손잡이 부서질까봐 차마 내리지 못함.. 4. 주변에 양이랑 동물들이 있어서 애기 데리고 오긴 너무 좋습니다. 5. 트립닷컴 예약보다... 홈페이지 예약이 관리하기 더 좋은 듯 합니다...

깨끗합니다만 타운과 떨어져 있는게 아쉬워요.

아이랑가기 좋아요

식사, 숙소등은 만족한 편이었으나 주차관리에서 전혀 책임을 안지고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음 오전 09시에 check out을 하고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빼려고 했으나 중립기어가 안된 차량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차를 뺄수가 없어 front에 건의했으나 1. 등록 안된 차량이라 운전자를 알수가 없다. 2. 차량번호 방송으로 운전자를 찾을수 없느냐고 했더니 고객 만족상 안된다(나도 고객인데...) 3. 견인차량을 직접 부르고, 견인비는 견인차량을 부른 고객이 내라고 함- 항의했더니 119에 전화해라함 4. 119 전화했더니 응급상황이 아니다 라고 대답함 5. 다시 112 전화해라- 전화했더니 사유지는 들어갈수 없다고 함- 항의했더니 다시 경찰에 전화해보겠다고 함 6. 1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안되고, 직접 책임자를 불러달라고 하니 전화만 하고, 죄송하다고 만 함- 이상황은 2월 4일 09~10시 10분사이 front 근무자 7. 양옆의 주차된 차량을 사진 찍어서 보여 주고 차주에게 전화해서 차 한대를 이동시킨후 빠져나옴 8. 차량주차 및 이동은 언제든지 고객이 이동할수 있을것이라는 암묵적 동의하에 숙소를 이용한 건데, 평창 켄싱턴을 해결의지 및 기본요건을 전혀 해결할 방법도 강구하지 않고 고객인 네가 알아서 하라는 태도였음: 매우 불쾌하고 그 호텔에 대해서는 모든 지인에게 이용하지 말하고 홍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