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3. helmikuuta 2025
전체적인 부대시설 (수영장, 동물농장, 편의점)등은 가족단위로 놀기 좋아 만족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사항이 있다면, 체크인시 응대하는 직원분의 태도 입니다.
체크인은 호텔의 첫 시작이니만큼, 직원의 태도는 호텔의 얼굴이자 이미지라고 생각 합니다.
일반 5성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5성급에 대한 기대감은 다들 가지고 호텔을 예약 합니다.
그렇기에 첫 체크인을 진행해주셨던 직원분의 실망스러운 응대 방식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1. 예약시 침대 가드를 요청하였는데, 반영 부탁드린다고 설명 드림.
->' 저희에게 별도로 넘어온 정보는 없다.' '해외사이트에서 예약한걸로 확인되는데 그런 정보는 저희에게 안보인다. 가드는 이미 다 소진되었기에 없다.'
2. 어린 아이가 있어, 가드가 들어오면 추가 예약을 해야하나?
-> '예약은 별도로 없다' '이미 소진된 경우에는 다시 들어오지는 않는다'
3. 고객이 그럼 상시 전화해서 확인해야되나?
-> '전날 예약을 하셨기에, 어차피 가드는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화 하셔도 없다'
5성급 호텔 응대 방식이 이게 맞나요?
전날 예약하고, 해외 사이트에서 예약한 고객의 잘못인가요?
많은걸 바란건 아닙니다.
5성급 호텔이라면, '해외사이트에서 예약을 해주셨는데, 이런 경우 저희에게 내용이 안넘어오는 경우도 종종 발생을 합니다. 현재 가드는 모두 소진되었기에 혹시 가드가 들어오거나, 가드를 대체할 만한 무언가를 찾아보겠습니다' 정도의 수준이 호텔 서비스를 담당하시는 직원분의 답으로 맞지 않을까요?
다른분께 추가로 클레임을 걸자, 창고에 있는 가드를 찾아서 주셨던걸로 기억 합니다. (이건 뭘까요?)
받으면서도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호텔인데, 저런 고객 응대는 개선이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