雖然我訂的是單人入住,但寫着的是給1 full bed or 2 tiwn beds,誰知道我到酒店前台就説衹能給我1 single bed,他們酒店的single bed頂多90cm寬,連翻身都不舒服,我就和前台表達這個room info不符合,然後接待的大塊頭黑人大姐非常粗魯地説這是我的問題,不是她們酒店的問題,整個溝通過程都很不禮貌,濃濃的歧視意味,所以我當晚沒有入住就直接離開了。體驗實在太糟糕!!!嚴重勸退!!!
Käännä
Vieraskäyttäjä
Comfort-huone
Majoittunut 8. 2024
Matkusta ystävien kanssa
1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5.10.2024
Everything is great in general. It is clearer than I expected. The staff is nice, the location is great, close to Metro and a lot of nice restaurants around.
The only thing that I’m not happy is how they keep the clients’ luggages. They don’t use the luggage tag system, they keep all the luggages in a room that only be able to open by the staff. Which means there’s a bug that different clients can reach out to your luggages if they want, and the strangers on the street can get into the room as well when they ask for it, as the staff can’t memorize all the clients.
I have question about it, their feedback is that they have CCTV in the room, it is safe.
I want to point out that, CCTV doesn’t prevent people stealing in this case, we are all travelers, if someone stole my stuff, I would still need to fly out, nothing much I can do.
The hotel should do something about this for safety matters.
Our luggages was fine, but the arrangement can be improved.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 역도 가깝고, 식당도 많습니다. 위치상으로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장점이 아주 많습니다. 고급 동네는 아니지만, 나름 볼 것이 많습니다. 마치 예전 영등포같은 느낌입니다.
호텔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합니다. 호텔리어의 대응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아주 못합니다.
드라이어 고장났으니, 다음날 고쳐달라고 해도 떠나는 날까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청소도 하지 않았습니다. 청소가 안되었다고 하니, 실수라고 하면서 다음날 청소를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안이나 복도가 청결하지 않습니다. 청소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객실 복도에는 흙먼지도 보입니다.
조식은 좋은편입니다. 하지만 커피도 기계가 뽑아주니 맛이 없습니다. 과일 종류도 3일동안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