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Avama Prony arvostelua

位置不錯，地鐵口附近

近くに凱旋門やレストランなど沢山あり、立地が良かった。部屋には水もあってとても快適に過ごせました。スタッフの方も親切でした。

房間屬於快捷酒店配置，小，但設施齊全，乾淨整潔

提着皮箱步行一層才到前台。房間不大 附近有地鐵

價錢便宜，鄰近市中心 而且前台職員服務態度非常好，提供一切協助給我們 即使我們不懂法語，亦能與他們用英語溝通

房間有點小，但是衞生挺好，乾淨，酒店外觀有點舊。位置不錯，就是市中心很近。到處都有吃的，也安全。就是沒電梯

15 minture walk from Eiffel Tower.

В августе было холодно в номере. Это не отель, а хостел.

파리에서 갑작스럽게 숙소를 변경할 일이 생겨서 예약하게 된 호텔이에요. 입구가 굉장히 작아서 처음에 어디있는지 찾지 못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계단으로 한층 올라가면 인포가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이 체크인을 도와줬고 그 이후 층부터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숙소 뷰도 좋았고, 청결도 또한 좋았습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깨끗하게 정리된 침구가 정말 만족스러웠고, 수건도 매번 새것으로 가져다주셨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룸 내부에 냉장고가 없었다는 점이에요 ㅠㅠ 그래서 인포에가서 음료를 맡겨놓거나 얼음을 요청해서 받아올 수 있었고, 전자레인지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굉장히 작고 귀여운 호텔이지만 파리에 있는 내내 이 숙소로 옮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와 함께 온 파리여행인데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준 호텔입니다! 추천해요

Nice and clean room. Shower space and bed tall enough however, my sanitary's door couldn't be closed once sitting on the toilet, your feet would end up in the main room. But it could be just my own room. I didn't take the breakfast because it was really expensive (5 to 10 euros) when you could have it cheaper at a nearby bakery :) Lastly, the staff is really gentle and attentive.

파리 가성비 호텔로 괜찮은 곳입니다.

Je suis tres cheque a ce jour par l’accueil de cet hotel meme pas Bonjour et les methods qui vous diriges vers la possibility de vous taxer de l’attente c’est triste, example on vous oblige de passer une cation de 50€ spot distant pour une grantie en cas de casse a l’arrivée aucun etat des lieu de la chamber par contre a la fin il font un etat des lieux tres bizarre. Je deconseil vivement cet hotel

房間的自製瓶裝水喝不太習慣，鹹鹹的。建議自己帶礦泉水

房間很小，衹能放下一張床。廁所真就胖人根本進不去。電梯感覺我一個人帶行李都有點狹小。 服務還不錯，門口老爺爺很友善 位置很好，離凱旋門可以走過去。屬於17區到8區遊客少，人也不多。比較安靜的地方。 床單被子浴室毛巾都很乾凈，不過普遍三星都沒有拖鞋牙刷之類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