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a by Jpark Island Resort

We had 3 rooms reservation. The bed was too small for a family of 4 (2 adults and 2 children). We had to add to ekstra bed for the 2 rooms. Not so very clean, felt the bed was quite old as my three children, my husband, me and my mother and in laws had many signs of a bit by a bug around our arm, legs and neck, it was very itchy, bumps in a group or line, fecal spots, molted skins!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locations are absolutt 👍🏻!

번화가에 위치해있어, 알로나비치, 맥도날드, 주변 식당 전부 웬만하면 다 걸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시끄럽습니다. 주변에 술집도 있고, 버스킹을 하고 노래방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인분들 노래를 엄청 부르시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피곤했고, 둘 다 잠귀가 어두운 편이라 그냥 신경 안 쓰고 자긴 했습니다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직원 분들 전부 다 너무 친절하시고, 요청 사항도 즉각 반영해주십니다. 저희가 atv를 타고와서 옷이 진흙 범벅이 되었는데 런드리 서비스 요청하니 다음 날 새 옷이 되어있었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모든 곳에 직원분들이 상주하고 계십니다. 위생도 깨끗한 편이고 수질은 여행용 샤워기 필터를 하루에 2번은 갈아줘야 합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필터를 꼭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리조트에 sd카드를 두고왔는데 출국장 다 도착해서 그걸 알았습니다.. 리조트 직원분들과 공항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밤에 소음만 괜찮으시다면 청결, 위생, 직원분들 전부 다 만족스러워서 추천 드립니다

보홀을 가면 알로나비치를 안갈수가 없죠? 맛집들도 모여있고 여행하기 제일 편한위치에요. 가족이랑가서 매 식사마다 툭툭이 비용 생각해서 숙소정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직원도 친절하고 식사도 아쉽지않았어요.

Удач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очень близко к океану и школам сёрфинга. Рекомендую тем, кто хочет попробовать себя в сёрфинге. Завтрак в зоне бассейна.

Awesome

Buffet Breakfast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