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og St., Brgy. Danao, Panglao, Bohol Island, 6340, PhilippinesNäytä hotellin tie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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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atakuu
1 yö
Vierasarvostelut
4.4/5
Erittäin hyvä
20 arvostelu
Näytettyjen luokitusten todenperäisyyden varmistamiseksi emme laske pelkkää keskiarvoa. Sen sijaan otamme huomioon arvostelun uskottavuuden ja vieraan oleskelun ajankohdan lopullisen arvosanan määrittämiseksi.
Vahvistetut arvostelut
Sijainti4.2
Mukavuudet4.2
Palvelu4.3
Puhtaus4.7
Suodatusperuste:
Lajitteluperuste:
Kaikki arvostelut(20)
Positiiviset arviot(18)
Arvostelut valokuvien/videon kera(6)
Ystävällinen omistaja(6)
Puhdas ja siisti(5)
Kielteisiä arvosteluja(2)
Vieraskäyttäjä
Deluxe Queen -huone
Majoittunut 11. 2024
Pariskunnat
1 arvostelu
4.2/5
Erittäin hyvä
Lähetetty 29.12.2024
Были 3 ночи, номер очень достойный, лучше, чем у многих отелей на Алоне. Все чисто, свежо, не сыро
Есть трансфер на Алону или в рестораны, договаривались с водителем на время, когда он заберет нас обратно в отель, но он никогда не приезжал. Тук тук с Алоны 150 песо.
Завтраки одинаковые - 4 блюда на выбор каждый день. Персонал помог купить билеты на паром, при этом о дополнительных услугах нам пришлось все узнавать самим. В целом очень достойно за эти деньги, будем рекомендовать друзьям
Käännä
옘병
Deluxe Queen -huone
Majoittunut 11. 2024
Pariskunnat
1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27.12.2024
정말 좋았고 추천드립니다!!!!!!!!!!!!!!!!!!!!!!!!!!!!!!!!!!!!!!!!
조식 시간 및 식사 장소, 세탁 서비스, 셔틀 시간 등 기본적인 안내를 하나도 해주지 않아 일일이 물어 확인해야 해서 귀찮았음.
예약 전 알로나비치와 먼 지역이라 고민하다 문의해 보니 알로나비치-리조트 무료 셔틀이 매시간 있다고 하여 예약했는데 막상 가니 셔틀이 하루 4개밖에 없다 함. 문의 내용 보여주며 물으니 정책 변경 얘기하다가 셔틀 외 다른 차량이 이용 가능할 경우 그걸 준비해 준다고 함
체크인 당일날 마지막 타임인 알로나비치->리조트 셔틀 이용 예정이었으나 리셉션 직원이 오늘 막차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되돌아온 셔틀차량 운전수에게 물어보곤 다시 가능하다고 함. (리셉션 직원이 셔틀 관련 잘 모르는듯함. 알로나비치의 셔틀 스탑 정류장 물었으나 그냥 길에 정차하기에 없다는 식으로 만 말함. 예약제라는 얘기도 별도로 없었음.)
다음날 리조트-알로나비치 셔틀 시간 맞춰나갔는데 셔틀 운전수가 쉬는 날이라 운영을 안 한다 함.(사전 공지 없었음)
그래서 번역기 돌려 어제말한 셔틀 외 다른 차량 가능시 준비해달라요청하니, 한 직원이 큰소리로 읽으며 다른 직원들과 시시덕거리며 필리핀 말로 떠드는데 2차로 기분 나빴음.(사담 일 수도 있었겠지만 굳이 그 타이밍과 손님 앞에서?라는 생각에 기분은 좋지 않았음.)
우리만 이용할 멀티택시를 준비해 준다더니 리조트셔틀 차량이 준비되더니 어디서 나타난 운전수와 함께 다른 관광객들과 차량탑승.(차량준비해준 직원과 다른직원 의사소통이 안된 느낌)
그 외
-샤워부스 안 물이 고여 빠지지 않음.
-체크인 시간 14시 지나 15시 반에 도착했지만 방 청소가 아직 안됐다하여 20분정도 기다리게 함.(처음엔 설명없이 기다리라하더니 체크인 시간 지났다 문의하니 그제서야 인력부족으로 양해해달라함)
-조식은 정해진 메뉴에서 주문해 먹어야 하는데 먹을만한 건 없음.
-수영장 물이 더러움.
-비많이오니 10초, 2초씩 정전 됨.
-침구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남(수건은 안남)
-주변에 식당과 배달가능헌 곳이 별로 없어 툭툭이타고 매번 나가야함.
*좋았던 점
-신설이라 시설이 깨끗함.
-연박이라 13시에 체크아웃 해준 것.
결론적으론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막상 가보니 리조트-알로나비치까지는 툭툭이 100-150페소면 탈 수 있었기에 더이상 셔틀 관련하여 리셉션 직원과 말하고 싶지 않아 그냥 툭툭이 타고 다녔습니다.
리뷰를 가능한 안쓰는 편인데 서비스와 친절함이 중요한 본인에겐 엉망진창인 서비스와 손님 앞에 두고 시시덕거리는 리셉션 직원들에게 아쉬움을 느꼈기에 리뷰를 작성하며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Käännä
HEEKYUNG
Deluxe Queen -huone
Majoittunut 5. 2024
Perhe
1 arvostelu
4.5/5
Mahtava
Lähetetty 8.7.2024
위치빼고 모든게 너무 좋았던 리조트입니다. 알로나비치와 떨어져있지만 리조트밴으로 알로나비치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해서 문제될건 없었어요.
무엇보다 다시 또 가고싶은 이유중 첫번째는 모든직원들의 응대가 훌륭했고 친절했습니다.
좋은추억남겨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