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리뷰가 없어서 망실였는데 위치 빼고는 모두 만족했음. 캐리어를 끌고 오르막을 올라야해서 좀 힘들었음.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은 적당하지 않을 듯. 셀프 체크인은 여자 직원분이 계셔서 도와주었고 트래일러 호텔이라 안전이 걱정이었는데 이중 잠금장치가 있어 안심이 됐음. 온수를 쓸때 방안에 설치된 가스 온수기에서 소리가 나 좀 시끄러움. 150m정도 떨어진 곳에 세븐일레븐이 있음. 침구는 아주 깨끗했음. 아침에 셀프 체크아웃할 때 직원 두 분이 열심히 청소하고 계셨음.
Käännä
6/8
Majoituspaikan vastaus: 리뷰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진 게시도 감사합니다. 언덕길이 힘들지만 다시 와주세요.
mangmangg
Majoittunut 7. 2024
Yksin matkustavat
9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13.7.2024
숙소 자체는 청결하고 잘되어 있지만 차 없이 캐리어나 무거운짐을 들고 가기에는 힘들어요 오르막길도 높고 인적이 드문 안쪽에 위치해서 혼자 저녁에 다니기 어렵습니다ㅜㅜ그래도 근처에 세븐편의점이 있고 오타루운하까지는 걸어서 12-15분정도에 나쁘지 않아요!
Overall is acceptable for the price we paid. If driving, may need to use google map for more accurate location. Self check in was easy. Need about 15-17 minutes walk to Otaru canal and major attraction. The room is comfortable and clean. Plenty of free parking l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