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ba Oriental Hotel

若房間的冷氣可以凍點就好

很棒地點很優

난바역 주위에 있는 호텔중에 위치가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직원분들의 친절도 만족이였습니다. 3층에 캐리어보관 장소가 따로 있었고, 이용객을 위한 쉼터(음료 및 간단 다과 제공)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 진짜.. 부모님도 저희 아기도 밤새 오들오들 떨면서 잠도 목자고 감기에 다 걸려버렸어요.. 비가 와서 밤에 조금 더 추웠는데 아무리 히터를 28도, 30도로 맞춰도 너무 찬바람만 계속 나오고 방 온도는 한시간 두시간 기다려도 21도 20도 점점 내려가더라구요.. 일본 10년 살았어서 히터 기계에 써진 일본어/ 한자 못읽는거 아니고 방 히터/에어콘 기계가 고장나있습니다. 새벽에 오들오들 떨다가 결국 로비로 나려가니 (방에 전화기도 없음) 어쩔수없다 계속 온도를 올려봐라 죄송하다 이런말들 뿐... 추워서 잠못자고 밤을 꼴딱 다 새고 결국 아기도 저희 부부도 감기에 걸려서 다음날 스케줄 다 꼬였고 한국와서도 콧물을 흘리고있어요.. 옆에 부모님 주무셨덤 방도 고장나서 부모님도 너무 추웠다고 잠 한숨 못주무셨다 하시며 감기몸살에 걸리셨네요. 다음날 로비가서 방을 바꿔달라했지만 죄송하다 안된다 하였고 히터/에어콘은 중앙난방이라서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잘 안됐을것이다 이런변명만 하네요... 위치는 진짜 좋아요 시내 한복판에있어서 참 좋은데 룸 컨디션은 바닥도 오래되어 더럽고 퀘퀘한 냄새도 많이 나고 일단 히터 고장으로 안되니까 참고하세요... 온 가족이 벌벌 떨며 비오는날 20도로 잤네요

깔끔하고 밤에는 아무나못들어오게 출입구부터 카드를 찍어야되서 안전했습니다.

ที่พักสะดวกสบาย กลางย่านชอปปิ้ง ใกล้บิ๊กคาเมร่า มีร้านสะดวกซื้อหน้าโรงแร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