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est propre et bien équipé mais un peu petite on peut à peine ouvrir la valise sinon l'hôtel est très bien situé et le personnel est très gentil
Ключ надо составить когда выходишь и с гостями нельзя в номер, в целом все отлично
Käännä
사직동뽀로로
Yhden hengen huone (tupakointihuone)
Majoittunut 4.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6 arvostelu
10.0/10
Ylivertainen
Lähetetty 8.5.2025
일본에 친구 만나러 방문하여 묵었습니다.
얼리체크인은 안되고 체크인 시간 이전에 미리 맡겨둔 짐은 방안에 옮겨줍니다
아쉬운 점은 외출마다 키를 맡겨야한다는 점이고 낮에 청소하시는 분들이 너무 시끄럽고 노크도 자주 합니다
저는 비흡연자인데 옆방에서 피는 담배 냄새가 복도를 따라들어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너무 약하여 따로 챙겨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좋았고 호텔 위치도 좋습니다
매일 늦게 일어나 조식 메뉴를 마지막날 체크아웃할때 봤습니다 먹진 않았으나 계란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Käännä
유매애력력인데용
Yhden hengen huone (tupakointihuone)
Majoittunut 3. 2025
Yksin matkustavat
3 arvostelu
10.0/10
Ylivertainen
Lähetetty 4.5.2025
오사카는 첨이기도 했고 나고야 갔다가 오는거라 위치가 중요 했는데 거기에 맞게 좋았음 도보랑 지하철로 내가 가고 싶은곳은 편하게 감 그리고 안내데스크애 한국어 가능 한 분은 없었지만 바디랭귀지 덕분에(?) 의사소통이 그리 힘든건 없었고 매우 친절함 ☺️
Very pleasant stay, except that in my room, the bathroom is about 20cm higher than the room itself making it very inconvenient and a little dangerous to go into and out of the bath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