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 House arvostelua

계속 있고싶을만큼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바빠서 리뷰를 살짝 늦게 쓰긴했지만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같이 있으셨던 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혼자 갔는데도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 일본여행 가면 또 갈 생각입니다! 감사했습니다!

가정집의 느낌이 물씬 나는 게스트 하우스이며 츠텐카쿠 타워 근처라 접근성이 좋고 메가 돈키호테도 멀지않으구요. 도톤보리나 난바도 걸어서 갈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침구류의 컨디션도 좋으며 수건이 제공되며 기본적으로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샤워실에 비치 되어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주변의 맛있는 음식점도 많이 알고 계셔서 먹거리 정보나 관광정보도 얻기 용이 해요. 그냥 묵기에도 좋지만 저녁때 우발적으로 식사를 한다던가 술마시도 하므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一開始衹是因為便宜才選擇這裏的，又聽説這一塊比較亂而忐忑不安。後面真的是超出我和我朋友的預期，首先是房間真的很乾凈，我們女生住一個屋裡頭；其次地理位置真的很不錯，近點的地鐵站是動物園前和惠須美町，旁邊也有天王寺和新今宮站，去京都神户宇治奈良滴很方便。最主要的是就在通天閣腳下，旁邊商圈熱鬧非凡（屋子裡頭還是很乾凈的）

사장님이 한국인이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이곳에서 묵으면서 완전 만족했습니당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게스트분들과 놀면서 너무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 여기서 묵으신 분들이 항상 이곳 재방문 하시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1차적으로 찾기가 너무 쉬워요!!! 저 타워만 찾으면 바로 옆이기에 최고의 길잡이에요. 다음 사장님이 친절해요.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많이 늦은 시간이였지만, 잘 응대해줬어요. 시설 역시 깔끔해요. 관리 잘 해주셔서 그런지 내부 깔끔하고, 여행온 기분 딱 나는 숙소였어요!!!!

들어가자마자 반말하며 체크인 했음 3명 예약했는데 2명 예약했다고 거짓말 치더니 다시 확인하고 보여주니 그제서야 잘못봤다고함. 침대 밑에 이상한 쓰레기들 많았음 돈 좀 아끼려다 기분 상함 돈 좀 더 쓰고 다른 호텔 잡는거 추천합니다

Really sketchy vibe to the hostel. The owner gave us the key to the bedroom but not to the kitchen area so we had to wake the guys inside up so we could sleep as well. Location is pretty good. Only bad part is the ***** **** a few steps from the reception. 4/10.

So far the Best Hostel I stayed in Japan. The hotel owner is fun and super Nice and flexible. This was my 4th stay and I will be coming back 🔙

通天閣まで１分距離でスタッフさんも優しかったです！

這店衞生太差了，我入住時衞生間內褲都有還有其他東西在，馬桶也沒洗，我懷疑床單被套都沒有換，我把老闆叫過來看了後才洗便宜劃一下把馬桶算算了，房間氣味很重，很噁心的，家人們千萬別住啊！！

장점 - 위치가 좋음 - 점장이 한국인이라 대화는 편함 단점 - 공간을 커튼으로 분리해놓고, 커튼 너머로 주인이 수시로 들락날락거림. 편안한 방이 되어야 할 공간이 되게 불편해짐. 심지어는 해당 공간을 사용까지 함. 밖에 나갔다 돌아오니 머무는 방안 행거에 주인 옷들이 걸려있었음. 간혹 다른 여행객이 들어와 커튼을 슬쩍 들추기도 함. - 분명 비흡연실인데 약하게 담배냄새가 남 - 2인이서 가서 수건 제공이 하루에 2개면 6개를 받아야 하는데, 5개만 받음 - 옆방이 여행객 접수처였는데,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여행객이 오면 다소 시끄러워짐. - 새벽 2시에 주인이 접수처에서 쇠를 땅땅 내리치는 소리를 내서 깸. 찾아가서 소리 때문에 자다 깼다고 말을 전달하니, '5분만 기다려달라'고 함. 다른 리뷰 보면 같이 주인이랑 술도 마시고 재미있게 보냈다고 하는데, 사람 대 사람으로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주인 대 투숙객의 입장에선 미흡함을 느낌.

잠만잘건데 숙박비에 예산을 많이 사용하는건 아까워서 저렴한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사장님 굿 잠자리 굿 샤워시설 굿 위치는 베리 베리굿

The price was a little bit expensive! No washlet, no room service! It's more like a hostel. Shower room had hairs, one room & 4 bunker bed! Also the place is little bit crowdy (a lot of local food is a good point). Also, it's behind a red light district. Disappointed on service & price but met a some other solo travelers who were best room mates.

호스텔 이용은 처음이라 조금 불안했는데 사람들도 매너있고 서로 어울리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오사카에 또 방문하게 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