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Kojan arvostelua

최근, 오사카(大阪) 호텔(ホテル) 가격이 엄청 오르긴 했는데요. 제가 얼마 전에 숙박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저렴했어요. 엑스포(Expo) 때문인 것 같아요....직원분들은 한국인(韓国人) or 재일교포(在日韓国人) 라서, 한국어(韓国語)로 의사소통 가능합니다. 로비(Lobby)가 넓은 건 아니라서, 오래 대기하기는 어렵구요. 대신, 옆에 한일관이라고 한식당 있는데요. 호텔 고객은 10%할인 해줍니다. 호텔과 식당을 이어주는 전용 문(Door)이 따로 있었고, 화장실(トイレ)도 공유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식사하고 나오니깐, 체크인(Check-in) 시간 전인데도 룸(Room)이 준비되었다고 안내 해주셨어요. 간혹, 융통성 없는 일본 호텔들이 있는데 이곳은 엄청 친절하세요. 객실은 오사카 시내에서 보기 힘들 정도로 엄청 넓어요. 심지어 옷장까지 넓어요. 바로, 로비에 연장 가능한지 문의까지 했을 정도네요. 어플(App)에서도 만석이었는데, 역시 방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지만요... 어메니티(Amenity)는 1층에서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되구요. 사용한 수건(Towel)만 바구니에 담아서 다음날 오전에 내놓으면 , 교체해주십니다. 단점은 실내복(Shower gown)이 없는 정도인데, 별 문제 없죠. 그리고, 새벽에 호텔 문이 잠겨 있을때는 룸키(Room Key)로 터치(Touch)하면 열립니다. 위치가 전철역(電車駅)까지 도보 3분 이내이고, 도톤보리(道頓堀)가 바로 옆이다보니...저는 항상 새벽에 귀가했네요. 체크아웃(Check-out)할 때도 여행보관서비스가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Great Location,👍 walking distance to Shinsabashi . Train station exit south 3 with 🛗, very near hotel. Breakfast set are delicious.

這個“酒店”根本不行。稱之為酒店都高抬了。很少寫評論。這個必須寫。位置還可以。別的一無是處。前台經常沒人服務，不在崗位。不知道去忙什麼了。大家見過哪個酒店前台沒人掛牌“一會回來”的？？酒店下面是個烤肉店，整個酒店都是烤肉的味道，後廚的味道。內部設施也很差，拖鞋都不是一次性的。不乾淨。吹風機還接觸不良。還要求10點退房，15點辦入住。這點我到不太吐槽，因為日本很多酒店都這樣。服務態度也不行。服務員都是一口流利的中文。你懂的。幸虧衹定了一晚，第二天趕緊撤退換酒店了。很少遇到這麼差的“酒店”。

一般吧，早餐還行。

不錯 滿意 挺好

出來就是心齋橋地理位置無敵，下樓有711羅森，走兩步就是吉野家可以解決早餐，唯一問題但是臨街晚上有點吵，夜班前台是台灣姐姐，溝通無障礙，還會繼續選擇入住

房間很大，周邊交通跟商圈都很方便，隔音也很好，最喜歡可以走地下街直達心齋橋

前台姐姐會多國語言，會中文，態度超級好。環境設施很好，有基本的保障。

價格不錯，便宜，該有的都有了，離市區很近

交通很方便，旁邊有三四條地鐵。距離大阪天守閣和歷史博物館都很近。旁邊有超市和平價麪館。位於關西機場和新大阪高鐵樞紐之間。房間雖然沒有景觀窗户但是簡易窗通風沒問題，房間在日本商務酒店裡算大了，還有衣帽間。很寬敞。這個價格性價比超高。比很多東京四五百的房間還大不少。前台是個台灣妹子，中英文日文全會，我走之前聊了幾個小時，給介紹了很多日本訊息。走之前送了她一件我買錯款式的優衣庫衣服當謝禮。下次去大阪還訂這家店。

還行，這次沒有繼續選了，性價比高就是

位置好找，但酒店設施不太好，拖鞋都不是一次性的。

Good service. Hygiene is good

位置方便 房內整潔 房內夠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