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호텔이 도톤보리 중심부에 있어서 관광 중에 호텔에 들를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았습니다.
방을 두개 썼는데 하나는 좀 춥고 새벽에 길거리의 소음이 잘 들려 시끄러웠고, 하나는 따뜻하고 소음이 안느껴졌습니다. 객실별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좀 작긴했으나 일본의 대부분의 숙소가 화장실이 작기도 하고, 짧게 머무는거라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고 위치가 좋아서 다음번에 오사카에 가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