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전체적으로 15분이면 난카이 난바역/닛폰포시히가역 도착 쿠로문시장은 6분이면 도착, 덴덴타운 5분,도톤보리 20분이면 도착 동네 구경하면서 가면 금방
숙소 주변에 3분거리에 편이점 있음,5분거리에는 3사 편의점 다 가능 츠텐카쿠 20분안으로 도착
식사는 역주변으로 방향잡고 가다 보면 많이 있음
방은 3인실 넉넉함 이불이 두톰하지 않아서 저는 허리가 아팠을 뿐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베란도도 있어 괜찮아요~
Käännä
旅行ラブ
Between Nene And Chacha
Majoittunut 2.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2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27.3.2025
綺麗で友達と泊まる分に良き
Käännä
Vieraskäyttäjä
Between Nene And Chacha
Majoittunut 12. 2024
Perhe
1 arvostelu
9.0/10
Mahtava
Lähetetty 2.2.2025
명절에 갑자기 여행을 예약해서 잘 모르고 예약했는데 대박이었어요. 싱글침대2개 소파베드 1개 있었고 작은 밥상같은 테이블, 화장대, 금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냉장고, 전기포트, 후라이팬, 그릇, 수저, 수세미, 세제, 칫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넉넉한 수건... 좁지만 필요한건 다 있어요. 근처에 편의점 여러개 있고, 구로몬시장이 있어서 밥과 과일 야채 풍족하게 아침 먹을 수 있었어요. 걸어서 난바역, 닛폰바시역, 신이마미야역 갈 수 있어요. 엘베도 았고 조용하고 깔끔하고 좋아요. 다음에 오사카에 또 간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
체크인 불편사항이 있어 살짝 걱정했는데 너무 간단했어요
저희가 서울 눈으로 공항에 묶여 늦게 자정이 지나 도착해도
셀프 체크인을 하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위치도 쿠로몬 시장 가깝고, 근처 편의점 4곳에!!
맥도날드도 가까이 있어 진심 편리했습니다.
닛폰바시역도 몹시 가깝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