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처음에는 살짝 헷갈렸는데 넓고 좋았어요!
103호는 생각보다 꺾어서 안쪽으로 좀 들어가야해요..
3박 4일 중 2일을 숙소 안에서 바퀴벌레를 봤고 잡았어요..
강이 바로 앞에 있어서 그런지 숙소 밖에서 낮에는 없는데 저녁에는 바퀴벌레가 많았어요
침구류에서 특유의 물고기 사료 냄새? 처럼 났지만,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었구요
청결도도 나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좀 넓은 편인 것 같아서 좋았어요
칫솔이 구비되어 있고, 치약은 없어요. 또한, 샴푸,린스,바디워시는 있지만 샤워타월은 없었어요
3박 4일에 4인이었는데 수건이 작은 것 4개, 큰 것 4개밖에 없는 부분은 너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