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Namba

✏️ 청결 : 눈에 보이는 곳은 깔끔하나 문 뒤는 먼지 가득 ✏️ 위치 : 역까지 도보 8분!! 📍 도톤보리 -＞ 5분 (한 정거장) 📍 교토 -＞ 한 시간 📍 간사이공항 -＞ 4-50분 ✏️ 서비스 : 한국어 가능 직원 x. 영어로 해도 잘 모르심. 문제 생겨 전화걸면 어..어.. 하다 말 없어지심. 갑자기 툭 끊는 경우도 있음. 셀프체크인이라 호텔에 직원 없어 무조건 전화로만 해결해야 함. ✏️ 시설 : 캐리어 하나 펼치면 방 꽉 참. 둘이서 쓰기 괜찮은 사이즈. 오사카에서 가면 안 되는 동네 주변이라 걱정 많았는데 역 근처 한국인 꽤 많이 마주침. 캐리어 끌고 여행 온 외국인 많음. 숙소 앞에 병원 있어 구급차 많이 다님. 숙소 바로 앞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 잠자리 예민하면 불편할 수 있음. 편의점과는 거리가 있음. 온수 매우 잘 나옴. 세제 있으나 옷 매우 뻣뻣해짐. 검은 옷은 빨면 하얀 먼지 다 붙어서 비추. 건조대 협소. 체크인 전 첫날은 환기를 많이 시켜두신 상태로 히터 미리 안 틀어주셔서 방바닥 매우매우매우 차가워요. 두 세 시간 터보로 틀어놔야 조금씩 따뜻해짐 불편한 점이 조금 있지만 편하게 놀다 쉬다 갑니다 :) !!

방 넓고 부엌도 있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특히 캐리어 맡기러 갔을 때 얼리 체크인 해주신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담에도 또 묵고 싶었어요 3일 묵었는데 수건이 1일치 밖에 제공이 안 된 점이 아쉬웠는데 이것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근처고 역도 도보 7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Nice place close to a metro. Size of is fine for one or two people. There’s a closet so that’s a benefit in Japan. Near to a hospital so it can be noisy sometimes due to the ambulances. Near to Dotonbori (even walk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