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machikun Hotel Namba77 arvostelua

The experience here left me somewhat disappointed. The air conditioning in the room made it hard for me to sleep. It’s centralized, very hot & stuffy in the room. This environment made it really difficult to sleep at night, affecting my overall stay. The hotel’s location was not very good, 12 minutes walk to Namba.

地理位置不錯，酒店距離南海電鐵步行7分鐘，距離大國町地鐵站步行8分鐘，距離木津市場步行2分鐘（週日關門）。周邊其他超市不多，吃飯集中在南海電鐵附近。沒有一次性拖鞋，如介意請自備。設施比較差，衞生間太小太小，身材高大的慎入，身材嬌小的也很難轉開。衹有國內招待所的硬件水平。前台多位都會中文。

很棒的環境！下次還會想再來～也推薦給身邊很多朋友💕

Hotel is quiet new, walking distance to Dontobori

位置非常優越，去哪裡都方便，周圍還有不少美食。空間雖然衹有16平方，但有掛衣桿，晾衣區，並不顯得擁擠。全身的穿衣鏡，熱水器都有，很方便。

Location was great and it was close from the namba park mall and the train station from the airport.

직원분 친절하고 숙소 어느정도 깔끔하며, 위치도 괜찮습니다. 다만, 화장실 환풍구 먼지 가득, 바디샤워 (다회용 용기)통 내 이물질이 있어 청결도 만점을 주지 않았습니다.(바디샤워 통 내 이물질은 발견을 늦게하고 새벽시간대라 별도 클레임을 걸지는 않고, 그냥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그 외 참고사항으로는 3박 하였는데, 청소서비스는 1회 가능하였고(청소서비스에 침구교환은 해주지 않는다고 하여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그래서 서비스 만점을 주지 않았습니다. 수건과 물은 카운터에 말하면 제공하여 주고, 칫솔ㆍ치약, 면도기 등은 필요수량만큼 가져가면 됩니다.) 위치는 남바역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이동 중간에 편의점 있고 음식점도 있어서 구경하며 걸으면 괜찮습니다. 직원분 중에 한국인 한 분 계셔서 도움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앞서 언급한 청결도 제외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離南海線和電車站很近，出行很方便，主要是為了看演唱會訂的這家酒店，離zepp namba超級近，體驗感很好，入住時很湊巧有中文前台，溝通全程很順利，前台工作人員都很有禮貌，下次來還會選擇！

フロントの人も愛想が悪くタメ口で お皿貸してもらえますか？と聞くとないとだけ言われてそのまま作業に戻りました。 部屋は綺麗にみえたのですがベットの下がゴミだらけで 夜寝ていたら全身体が痒くなり、ダニに数箇所噛まれました。もう2度と行きたくないです。

저희는 공항철도 말고 공항리무진 버스를 이용했는데 걸어서 20분 안쪽이면 갈 수 있고요 택시타면 5분이면 갑니다 택시도 7-8천원 정도 주변에 편의점 마트 다 있어서 좋게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位置有點遠，走路到心齋橋大概15至20分鐘。到JR站走路要20-30分鐘。 房間偏小，尚好有一個大窗戶沒那麼侷促。但連一張椅子也沒有，要休息或看電視必須坐在床上，坐得腰背也酸。 另外房間衛生程度一般，洗手盤有淤塞，抽氣扇也是壞掉。酒店要住三天才提供一天房間清潔服務，但清潔人員明顯不怎麼專業，回到房間仍見頭髮或塵灰在地上。失望。

房間小，衞生間超小，床品還可以，衞生好，關鍵前台都有小哥會中文呢，貼心呢，從酒店到南海難波站走路10多分鐘，去關西機場方便呢

난바역에서 거리가 살짝있습니다. 방이 청결했습니다. 화장실 변기가 작아서 볼 일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離車站稍遠 環境：一般 衞生：還不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