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lent staff and hospitality. Very convenient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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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Deluxe king size -vuode - Yu standardikerros
Majoittunut 2. 2025
Perhe
1 arvostelu
4.5/5
Mahtava
Lähetetty 17.3.2025
위치는 최고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난바역에 도착하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에서 내려 왼쪽으로 난바파크스 간판 보이는 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난바 파크스에서 쭉 캐리어 밀고 오기도 편해요 5분도 안 걸려요
체크인 전 도착해도 짐 보관해주고 체크아웃해도 짐 보관해줘요
그 서비스는 마음에 드는데 호텔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제 이름으로 안되어 있고 다른 사람으로 예약되어 있습니다 예약번호로 찾아서 방배정 해준다고 체크인이 30분 걸렸어요
그리고 오사카 숙박세가 추가로 결제되는건 트립닷컴에서 못 본 내용이어서 조금 당황했네요 그리고 아이랑 갔는데 어린이 조식 추가하니 어른 조식 추가요금만큼 나왔어요 이럴줄 알았음 어른조식을 다 추가하고 갔을겁니다
그리고 보증금 2만엔이나 있어 놀랐네요 제 생각보다 여행경비를 더 쓰게해서 체크인할때 많이 당황했어요 트립닷컴 문제인지 이 호텔의 문제인지 이건 서로 확인해 주셨음 좋겠어요 아님 따로 공지를 해주던가요
마지막으로 13층을 배정 받았음에도 밤에 전철소리가 들려요 나름대로 높은 층 배정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예민한 사람은 컴플레인 하겠더라구요 저는 피곤해서 그냥 잘 잤습니다
그리고 야경은 멋졌어요 하루카스랑 츠텐카쿠도 보여서 좋았는데 잔다고 많이 구경 못했어요 방문객 인종은 다양해 보였으며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호텔 예약 시스템이 문제지 직원들은 최대한 이해시키려 노력하는 태도가 좋았습니다
하여튼 난바역에서 공항갈때 헷갈리지 않고 바로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미도스지라인 한신라인 등 다른 라인 이용하는데도 좋고 5분도 안걸리는 난바시티 난바파크스 다카시마야 백화점 이용하기도 좋았어요
아침 조식뷔폐 와 호텔 청결도
난카이 닌바역에서의 호텔까지의 거리 등등
모든면이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장 문이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는것이
흠이고 추후 반투명 필름을 샤워장 투명 유리에 붙혀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상 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가족간 투숙이나 이성간의 투숙이라도 샤워장이
노출되는것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