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yama Mansion arvostelua

先去尾道湊館取匙 然後行去住宿地方 要求了較靜房間 所以安排了在較後的轉角房 喜歡它地方夠大 也衞生 但有部份之前用過的毛巾 亦放在籃中 沒有清理 有一張枱仔 始終有煑食爐 方便了我们自己弄早餐及宵夜 煑食器具也叫齊全 有一枝盬 非常好 其他日常用品 如風筒 充電拖版 大電視 掠衫架 全部都提供 更難得的是 香檳杯 紅酒杯 有3款酒杯 可調較光暗的客廳燈 實在值得一讚

備品足夠 喜歡自己煮飯的可以預訂 房間內有附洗衣機、烤箱等等的 離車站有點遠 但走路三分鐘就能到千光寺搭纜車的地方

位置離纜車口及商店街都很近，房間設施備品樣樣都有，就像日劇裡的單人套房溫馨舒適跟照片上的一樣，下次拜訪尾道還是首選

3층방을 배정받았는데 꼭대기층이라 그런지 낮에 에어컨을 풀로 틀어도 엄청 더웠습니다. 2층은 훨신 심했구요. 그래서 매트릭스를 내려서 바닥에서 잤어요

친구와 함께 1박 이용했습니다. 가격과 방 퀄리티를 생각하면 이 근처 최고의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숙소에서 도보 1분 거리엔 오노미치 동쪽 상점가에 들어갈 수 있으며 같은 거리에 센코지 로프웨이 입구도 있습니다. 오노미치 역에서 숙소까지는 약 10분정도 소요되는데, 주변 경치를 보며 걸으면 금방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숙소 키는 근처 다른 숙소 '오노미치 미나토관' 에서 받아 체크인 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은 맨션 아래 우편함에 넣어 놓으면 끝납니다. 예쁜 동네, 좋은 숙소 잘 이용했습니다.

ひと一人暮らしできるほどのワンルームをお借りしました！新しいインテリアで揃えられていたり、最低限の設備が揃っており大変快適でした^_^ 友達と利用しました。スーパーで食材を購入し、あえて自炊を楽しみました。 ただ尾道駅から、スーツケースを持って移動するには少し距離があり、チェックインが尾道みなと館という別の場所で鍵をもらってから、青山マンションに向かうことなどが不便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