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나비비치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나하공항에서 셔틀을 이용해 숙소로 오기 매우 편합니다. 정류장인 나비비치 온나커뮤니티센터가 바로 앞이기 때문입니다. 나비비치가 코 앞이라 바다즐기기도 좋고 만좌모도 걸어갈 위치에 있습니다. 편의점도 도보로 5분 이내에 있구요. 동네 자체가 조용하고 편의시설이 많지 않지만 바다와 관련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는 부족함 없습니다. 다다미방임에도 깨끗했습니다. 로비쪽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어 바다에서 놀고난 후에는 세탁하여 방안에 건조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