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26 Daebyeok-ri, Changseon-myeon, Namhae, Gyeongsangnam-do, 52449, South KoreaNäytä hotellin tiedot
Tarkista vapaat huoneet matkustuspäivinäsi
Hintatakuu
1 yö
Vierasarvostelut
4.1/5
Erittäin hyvä
13 arvostelu
Näytettyjen luokitusten todenperäisyyden varmistamiseksi emme laske pelkkää keskiarvoa. Sen sijaan otamme huomioon arvostelun uskottavuuden ja vieraan oleskelun ajankohdan lopullisen arvosanan määrittämiseksi.
Vahvistetut arvostelut
Sijainti4.2
Mukavuudet4.1
Palvelu4.1
Puhtaus4.1
Suodatusperuste:
Lajitteluperuste:
Kaikki arvostelut(13)
Positiiviset arviot(5)
Arvostelut valokuvien/videon kera(2)
Kielteisiä arvosteluja(1)
Vieraskäyttäjä
Superior Double -huone
Majoittunut 11. 2024
Perhe
5 arvostelu
3.7/5
Lähetetty 30.1.2025
위치가 좋습니다만 카운트담당이 손님이 지나다녀도 거의 무시하는 수준이라 서비스업을 하는 곳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단체손님이 많은걸까요? 겨울이라 단체는 없었는데 느낌이 싸늘했습니다.
Käännä
Majoituspaikan vastaus: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을 이용하시다가 불만족스러우신 부분이 있으셨다는 점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Vieraskäyttäjä
Deluxe-huone vuorinäköalalla
Majoittunut 7. 2024
Perhe
1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11.8.2024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방도 괜찮았고 시설도 좋았어요. 편하게 묵기 좋네요. 조식도 맛있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좋았어요! 가족이랑 왔는데 가족들 모두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Käännä
Majoituspaikan vastaus: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라피스호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eraskäyttäjä
Deluxe-huone vuorinäköalalla
Majoittunut 6. 2023
Perhe
1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30.7.2023
수영장 유아가 이용하기너무좋아요
Käännä
Majoituspaikan vastaus: 안녕하십니까,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라피스호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eraskäyttäjä
Superior Double -huone
Majoittunut 3. 2023
Pariskunnat
2 arvostelu
2.5/5
Lähetetty 9.4.2023
급하게 방 잡으려고 예약하긴 했는데, 가격대비 시설, 서비스, 부대시설 마음에 드는 게 없네요.. 이 정도 가격이면 웬만한 지역에서는 4성급 정도 되는 가격이고 호텔 조식뷔페나 카페, 레스토랑, 팝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조식뷔페도 단품요리에 양도 너무 작고 내용물이 별로 없어서 먹은둥 마는둥 가격만 비싸고, 커피는 테이크아웃인데도 웬만한 라운지카페 가격보다 더 비싸고 그렇다고 맛이나 풍미가 진한 것도 아니고, 저가의 테이크아웃 커피만도 못한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선택의 여지 없이 아침식사를 했지만, 다음엔 다시 안 가고 싶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네요.. 방도 너무 작고 화장대도 없고, 그 흔한 T테이블도 없어서 침대에 앉아서 테이크아웃해 온 모닝커피 마셨네요.. ㅠ 더블침대인데도 둘이 자기엔 너무 작고 너무 푹신해서 밤잠 설치며, 제대로 잠을 못 잤네요. 남해가 아직 발전이 덜 되고 호텔이 없어서 관광객들이 불편할 수 있는데, 좀 더 시설을 갖춰 놓았으면 좋겠구요, 코로나 이후라 그런지 바가지요금 너무 심하네요.. 아무리 한 철 장사라지만 나름 호텔이름 걸고 너무 호구놀이 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특별요청란은 왜 있는 건가요? 한번도 지켜지지도 않던데.. 어려운 것도 아니고 항상 타월이 모자라서 타월 2장정도 더 여분으로 요청했는데, 미리 준비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프런트에서는 체크인할 때 필요하면 요청하라는데, 씻다가 필요하면 요청해야 하나요? 객실에 들어갈 때 미리 준비해 주면 갖고 들어가면 되는데.. 많이 아쉽네요.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Käännä
Majoituspaikan vastaus: 안녕하십니까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불만족스러우신 부분이 있으셨다는 점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Vieraskäyttäjä
Superior Double -huone
Majoittunut 5. 2022
Perhe
1 arvostelu
4.5/5
Mahtava
Lähetetty 15.6.2022
호텔 주변이 바다라 탁 트인 기분이 드는 건 너무 좋았어요
객실이 깔끔하고 좋았는데 방이 생각보다 작았고 객실 용 실내화도 없고 칫솔이 없더라구요 ㅜㅜ
호텔 주변에 식당이고 편의점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호텔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해서 잠은 편하게 자고 왔어요
Käännä
Majoituspaikan vastaus: 안녕하십니까,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더 노력하는 라피스호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Superior Double -huone
Majoittunut 3. 2022
Perhe
2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20.4.2022
엄마와 할머니께서 여행가신다고 하셔서 예약해 드렸어요 ㅎㅎ생각보다 바다가 너무 잘 보여서 좋았어요 ㅎㅎ 조식으론 전복죽을 드셨는데 어르신들이 드시는거라 뷔페보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