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in&Hotel Constant Naha

第一次住一個人一個單間的青旅，房間裏配備了迷你冰箱，電視，拖鞋，換洗毛巾浴巾，整體衞生很乾凈，離國際通也近

두번째 묵는 호텔입니다..6층에 목욕탕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도 꼭 여기에 묵을계획입니다.

那覇に行く度に利用しています。 立地も大変よく、今回雨が降りましたが商店街のアーケードの中なので助かりました。 ベッドだけのドミトリーよりも小さなテーブルと着替えられるくらいの空間がある個室のような空間が用意されているので助かっています。 サウナ付きで外気浴ができる浴場もありがたいです。 一階ロビーも広々していて少し仕事をするのに助かりました。

親子2人で宿泊。スタッフさん、まぁまぁ感じが良かったです。ナイトウェアが貸し出しされてるのが便利で利用しました。他の方がコメントされてるように、あまり綺麗に掃除はされてない印象。ベッドの枕元に前の人が外したコンタクトレンズがそのままになってました。 シーツやタオル類は綺麗。 場所はアーケード街なので雨天でもぶらっと歩ける感じで良かったです。

何度か利用している場所で、コンパクトながら部屋に保冷庫があるのがとても助かります。次回も絶対利用します。

만약 저렴하다고 예약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렴한 가격 그 이하의 서비스로 여행 경험을 망치실 수 있어서 공익을 위한 목적으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2025년 6월 20일 오키나와에 위치한 CABIN&HOTEL CONSTANT NAHA에서 체크인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매우 무례하고 차별적인 응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보복으로 그 직원은 여성임에도 남성전용 층 키를 일부러 주었고, 여성 목욕실도 출입할 수 없어서 다른 분의 도움으로 겨우 샤워할 수 있었습니다. ✅ 당시 정황 • 렌터카 반납 후, 무더운 날씨에 약 20분간 짐을 끌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 프런트 데스크에 여권을 꺼내려 하자 직원이 키오스크를 사용하라고 안내했습니다. • 키오스크로 접수하려는데 일본어로 뭔가 거듭 물어 보셔서 저는 귀 근처에서 손을 흔들며 일본어를 잘 못 듣는다고 표현했습니다. • 키오스크 사용 중, 예약 번호 및 이름을 인식하지 못해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 • 예약번호는 트립닷컴 코드 중 영문을 제외한 숫자만 입력해야 했고, • 이름도 입력 순서(성/이름)가 바뀌어야만 인식되었습니다. • 이는 직원 안내 없이는 알기 어려운 구조이며, 고객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스템입니다. • 문제가 생겨 도움을 요청했지만, 해당 직원은 그때부터 저를 의도적으로 무시했습니다. • 저는 거듭 체크인이라고 말했고, 번역기로 일본어로 “어떤 정보가 필요할까요?”라고 작성해 보여드렸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은 저를 무시하고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 다른 고객이 모두 체크인한 뒤 다시 정중히 요청했지만 여전히 무시당했습니다. • 특히 여권을 보여주며 예약을 설명하려 했을 때, 직원은 일본어로 비아냥거리며 끝내 응대를 거부했습니다. • 결국 일본 거주 지인에게 전화해 통역을 부탁해 겨우 체크인을 완료했습니다. • 번역기로 요청사항을 보여 드렸고 체크인 하는 고객이 없을 때까지 기다린 후 다시 문의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무 말을 하지 않아서 도와줄 수가 없고 제가 다른 체크인 고객들에게 민폐를끼쳤다고 말했습니다. 영어로 응대한 적이 없는데도 영어로 응대 해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 그분이 그러셨던 이유는 제가 정말 요청사항을 전달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키오스크로 접수를 하려던 상황이 본인을 무시했다고 판단해 기분이 나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그분의 기분을 맞춰 드리지 못해 체크인을 못 할 뻔한 상황을 맞아야 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못하는 상황에서 번역기로 문의사항을 보여 드리는 것이 기분 나빴다고 지인에게 말씀하셨다는데 제가 일본 말이라도 연습해서 했어야 됐을까요? ✅ 해당 상황의 문제 • 직원은 외국어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일절 하지 않았고, 번역 요청도 무시했습니다. • 의도적으로 고객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이는 명백히 서비스 윤리를 위반한 일입니다.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스템에 구조적 안내가 없는 점 또한 심각합니다. ✅ 고객으로서 느낀 점 • 반복해서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한 태도는 매우 모욕적이었습니다. • 이 일이 일본 여행의 마지막 기억이 되었고, 다시는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 관광청과 예약 플랫폼에도 이 내용을 정식 접수할 예정입니다. 저같은 피해자분들이 또 없길 바랍니다. 적어도 서로 오해였던 상황일 수 있었음에도 결과적으로 그 직원의 응대는 본인이 무시 당했다고 단정하며 상대방이 계속 요청을 하는데도 무시하는 서ㅁ정말 일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