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LINE HOTEL YANBARU OKINAWA JAPAN

飯店很新，使用自助check in

非常棒的飯店體驗，下一次還會再來。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셨고(새벽 5시에 나와봤는데 로비 카운터에 서계셔서 놀랐습니다;;운영 24시간인가 봐요ㄷ) 조식도 국제거리에서 먹었던 조식보다 맛있었고 방이!!!!!!!!!무지하게 넓습니다!!!!바다도 잘 보이고 테라스 짱짱 넓고 연박이라 중간에 청소 한 번 와주셨는데(쓰레기 봉투 교체 및 수건 물 리필 정도)굉장히 정중하고 신속하고 조심스러우셔서 서비스 면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라운지 술 주전부리 모두 무료이고 다트 게임 등등 구비 잘 되어있어서 가족들 다같이 재미나게 놀았고(저녁에 불꽃놀이도 할 수 있어요ㅎ예쁜 사진 건졌습니당ㅎㅎ)바다 가까워서 스노클링도 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길 건너 편의점 콘 아이스크림 바로 기계에 내려주시는거 꼭 주문해서 드셔보세요ㅋㅋ 그거 들고 바닷가 산책하면 진짜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ㅎㅎ) 단점..굳이굳이 꼽자면 비성수기인데도 주차장 자리가 밤~아침에 가면 없었어요. 주차장 요금 무료인건 좋았는데ㅠ 밤 되면 꽉 차고, 새벽 5시 반에 차 빼고 7시쯤에 돌아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뺑뺑이 돌았습니다...ㅋ.;; 물론 호텔 바로 뒤 말고 따로 또 주차장 있는 것 같았고(가보진 않았습니다.) 해변 쪽도 무료 주차인 것 같아 보여서 혹시 방문하고 자리 없으면 저처럼 가까운 자리만 찾아 돌지 마시고 호텔 측에 함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이건 직원 분들 입장에서 단점일거 같은데 엘레베이터가 아주 작은 사이즈로 하나라는거..?ㅠ 4명 가족 올라타면 꽉 찰 정도로 작고 한 대 밖에 운영을 안 해서 오전 청소 타임에 타게 되면 직원 분들이 모든 층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계시는 걸 볼 수 있게 되는데요....숙박객이 엘베 타려하면 웃으면서 먼저 태워 보내주셔서 저는 전혀 문제가 안 됐는데 진짜 하염없이 줄 서서 기다리시는거 보면 마음이 쓰였어요;;ㅠ 암튼 제 입장에선 모든 것이 만족스럽고 너무너무 좋았던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키나와 가면 또 숙박할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