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sena Terrace arvostelua

로비 테라스와 바다와 가까운 실내 수영장 시설 좋습니다.

정말 만족했던 호텔이였습니다. 객실 상태, 직원들의 서비스, 청결상태 등등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앞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고, 길을 따라서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저녁식사 때 이용한 일식집 코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음식과 퀄리티 높은 음식을 먹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세나테라스 호텔때문이라도 나중에 오키나와를 또 올 것 같습니다.

房間很不錯，風景非常優美，泳池也很乾凈，吃飯的地方有點少有點難預約，但是服務都很到位，推薦大家來住.

開放的なエントランスはリゾートを気分を一気に味わえました。お水が有料だったり、歴史があるからなのかシャワーの設備などは老舗でした。スタッフの対応は丁寧でした。

직원들이 너무 친절함. 너무 좋은 경험이었음. 또 오고 싶음.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이 정도는 괜찮음. 조식은 가짓수가 적지만 맛있았음

아름답고 풍경도 끝내준다 비수기라 수영운 못했지만 만족합니다

Great beach side hotel, but far away from the city

日式早餐，味道很好，讚👍🏻

호텔시설은 매우 엔틱(?)스럽네요.방키가 열쇠라는 재도 있구..조식에 빵이 맛나네요.프라이빗해변은 너무 좋습니다.

The hotel was well maintained. They provided valet parking. Buffet breakfast was great.  However we as a family of four were only given two bottles of water and any extra water will be charged. We asked for extra blankets and they smelt so bad like old dusty wardrobe… very rough to touch and my daughter hated them.

很美，很放鬆，東西很好吃

とても素晴らしいロケーションで感動しました！ 心残りといえば…風が強く遊泳禁止で足しか入れなかった事。 でもホテルのプールでたくさん遊べて娘も大満足でした！ また是非宿泊したいホテルです✨

친절하고 시설이 오래되었음에도 너무 깔끔했습니다. 특히 9시까지 운영되는 실내 수영장이 좋았네요! 조경도 좋았습니다.

2박3일동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오게될 경우 포장해서 와야할거같아요^^ 차가 없어서 좀 걸어다녔지만, 또 오키나와 온다면 렌트해서 부세나 또 오고싶어요 ! 그때는 아이와 함께 오게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