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was okay. Good breakfast, comfortable room.
Käännä
Monique
Comfort-huone
Majoittunut 9. 2024
Matkusta ystävien kanssa
4 arvostelu
10.0/10
Ylivertainen
Lähetetty 23.11.2024
I enjoyed my stay at the Leonardo.
Käännä
Vieraskäyttäjä
Comfort-huone
Majoittunut 8. 2024
Pariskunnat
1 arvostelu
2.0/10
Lähetetty 26.10.2024
여기 자기네 호텔간 이동 시켜요. 맘대로. 최악이예요.
옥토버페스트 기간이어서 2박에 138만원을 지불하고 1달 반전에 예약을 했어요.
위치가 매우 좋아서 했는데 밤 9시 반에 호텔 도착하자마자 오버부킹 되었다고 다른 곳 중에 고르라더군요.
대신 방 업그레이드 시켜줄 테니 굿뉴스라면서요.
옥토버페스트 기간에 축제랑 멀어지는 곳으로 좋은방 가면 뭐하는데요. 그리고 멀어지면 그돈 안해요.
위치가 옮겨져서 대중교통 이용할거면 1박에 70만원의 호텔은 예약을 안했죠.
그러면서 하는말이 근처에 몇몇 특종 인종이 많아 자기들 위치가 좋지 않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더군요.
취소하고 근방의 호텔을 잡자니 너무 늦은 시간이었고 어쩔 수 없이 옮겨졌어요. (심지어 전액환불 못해준다고 하길래 따졌더니 해준다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차액환불 요청하려 옮겨진 호텔도 (친절하긴했지만) 자신들의 1박당 금액 공개 안해주더라고요.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