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äytettyjen luokitusten todenperäisyyden varmistamiseksi emme laske pelkkää keskiarvoa. Sen sijaan otamme huomioon arvostelun uskottavuuden ja vieraan oleskelun ajankohdan lopullisen arvosanan määrittämiseksi.
Vahvistetut arvostelut
Sijainti8.3
Mukavuudet8.5
Palvelu8.5
Puhtaus8.8
Suodatusperuste:
Lajitteluperuste:
Kaikki arvostelut(14)
Positiiviset arviot(13)
Arvostelut valokuvien/videon kera(4)
Ystävällinen henkilökunta(3)
Kielteisiä arvosteluja(1)
郭文達
Twin-huone, kylpy
Majoittunut 2. 2025
Pariskunnat
12 arvostelu
7.5/10
Lähetetty 1.4.2025
服務普通、餐點普通、地點普通、衛生還不錯。
Käännä
차떤땐
Twin-huone, kylpy
Majoittunut 1. 2025
Perhe
4 arvostelu
9.0/10
Mahtava
Lähetetty 4.2.2025
전설의(?)카진호 식당 바로 근처에 있는 리조트에요! 트립닷컴에는 후기가 없어서 숙박 결정을 고민했는데 개별 자쿠지 하나 보고 정했어요!
체크인 할 때 호텔처럼 캐리어를 각 방으로 보내주셨고
로비에 솜사탕, 팝콘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으며 여러 음료와 위스키가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3층에 테라스도 있는데 아이스크림 슈도 무료.. 여기부터 벌써 감동;;
저는 2층 2번방으로 안내받았는데 문 열자마자 창문밖으로 펼쳐지는 산 뷰가 죽여줬습니다... 룸컨디션도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부모님은 3층 1번방이었는데 바다가 보이는 방이셨대요! 되게 좋아하셨습니다 ㅎㅎㅎ 묵었던 날이 오키나와 한파였는데 창문열고 자쿠지하니 노천온천 온 느낌도 들고 아주 좋았답니다 ㅎㅎㅎ 층과 층 사이에도 테라스 식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좋아보였습니다.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좋았는데
진짜 너무 아쉬운 한가지는... 다른 방은 모르겠으나 1, 2번라인 방이 세면대에서 이따금씩 키이이잉 하고 굉장히 큰 소리가 납니다. 제 추측으로는 다른 곳에서 물을 사용할 때 소리가 나는 듯 했어요. 처음엔 잠깐 소리나고 말겠지 했는데 30분 또는 1시간 간격으로 계속 키이잉 거려서 잠을 새벽 2시까지 못잤습니다ㅠ 밤 10시 이후에는 직원분이 상주하지 않으시고 그렇다고 새벽에 방바꾸는게 말도 안되서 참다가 겨우 잠들었어요. 근데 또 이른 아침에 다른 분들이 일어나셔서 씻으니까 거짓말안하고 1분에 한번 꼴로 키이잉 거려서 잠을 또 다 깨버렸답니다.. 부모님 방도 그 소리가 들려서 잠을 잘 못주무셨다고 하셨어요. 어찌나 죄송하던지 ㅠ
체크아웃 하면서 직원분께 말씀 드렸는데 방번호 확인하시더니 안내가 안되어서 죄송하다고 하셨어요... 보상을 바란 건 아니고 진심을 다해 사과하셔서 넘어가긴했습니다만, 다음에 다시 또 묵을지는 고민해봐야겠네요.
Excellent service, free bar drinks with cotton candies machine till 9 pm. Great rooftop to hangout and enjoy the view. Washing machine available, awesome lobby (spacious).
You have to visit definitely here. I'm sure you can spend wonderful time and get hospitality from staff. When I visit there, Typhoon just hit. We were exhausted that got wet and some stress because of bad timely. However, they empathize it's bad for you I didn't expect heavy rain. Also, he talked to us with warmful heart. I would say this hotel deserve to get the highest rate.
絶対に訪れるべ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