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역시 뭐든 대기업이 좋네요
프로세스가 잘 되어 있어 5성급 부티크호텔 보다 빠르고 편했어요
다만 마지막날 피곤해서 늦게 일정을 나가느라 룸클리닝이 늦어져 문앞에 기다리고 계셨는데 죄송하다고 하고 나갔다 밤에 돌아왔더니 나간 상태 그대로 룸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황당했네요
분명 청소원을 마주쳤는데도 불구하고 안하다니 황당
5성급 제외 4성급 몇군데 묵었는데 다 프리워터가 없네요 물값이 비싸서 그런지 층마다 정수기만 비치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