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PO HOTEL DEMER arvostelua

깨끗하고 침구도 편했어요 스타일러 있어서 너무 편리했아요

전국투어 중 여행 마지막이었는데 이렇게 저렴한데 깔끔하고 넓은 숙소 처음이었어여! 완전 최고!!

좋아요좋아오

21만원에 1박예약.평이 좋아 예약했는데 지하주차장만차라 길에주차하라고 안내함.호텔주변을 동네를 다돌아도 길에도 주차할데가없어 난감ㅠ.호텔에 주차를 못한다는건 생각조차못해봤는데..더 황당한건 호텔 욕실에 악취. 너무심해서 5초도 버틸수없을만큼 역한화장실냄새.프론트에 전화했더니 변기안에 물이안찰수가있는데 그래서 냄새가 올라오는거라며 변기레버를 눌러 다시물을채우고 사용하라고함. 이게호텔인지 시골 민박인지..심한냄새로 너무불쾌하고 여행을 망쳤음. 냄새로 잠도설치고..왠만해선 리뷰안쓰는데 21만원에 이런서비스를 받으니 너무 어이없고 화가남

쏘쏘 괜찮은 정도입니다만, 세부적인 관리가 부족합니다. -카드키 보관 종이 없이 카드만 전달 -조식 때 부족한 메뉴 얘기하니 대답없이 조리사에게 전달. 조식 다 먹고나니 리필 -전기차, 장애인주차구역에 무분별한 주차로 전기차 충전 못 함(야간이라 전화 안 받음)

갓바위 근처라 산책등 조용합니다.

출장시 마다 항상 예약하고 방문 하는 호텔 입니다. 방 컨디션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다만 배게가 너무 높다:.? 정도입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진짜 실망입니다 욕실 샤워수전은 너덜거리는데 청소하면서 봤을텐데도 그 상태로 손님 받는건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다시는 안가겠지만 기본은 지켰으면 합니다

출장인데 잘 쉬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방문했는데 침대도 둘이 눕기 너무 좋고 tv도 벽걸이형인데 돌아가서 마음에 들어요. 근처에 먹거리도 나름 있답니다

깔끔하고 방크기도 넓직해서좋았어요 접근성도 편리해서 굿

훌륭했어요

깨끗하고 좋습니다 마트 근처있어 좋구요

시설은 사진과 같이 좋았어요. 밤에 잘때 바깥소음이 잘들리긴한데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조식도 깔끔하니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