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lach_01
30. joulukuuta 2024
친구들이랑 같이 갔는데 방이 가격에 비해 정말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침대보다 바닥에 누워버리고 싶을 정도로 정말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남사장님, 여사장님 모두 친절하셨고 외국인인 저희가 미쳐알지못한 꿀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돈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북극촌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찾아오고 싶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하늘에 별이 쏟아져서 더 좋았습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