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메모에 픽업 요청 써두면 인포메이션 센터나 버스정류장으로 픽업와주십니다!
숙소) 본관에서 묵었는데 깔끔하고 전통느낌이 매력적이었어요! 저희는 묵은 날 사람이 적어서 전세탕처럼 쓰고 욕탕도 남탕,여탕,가족탕2개,혼탕 있었어요. 숲속에 숨겨진 온천딸린 별장 두고 즐긴 기분이라 친구랑 대만족했어요><
가이세키) 제철채소튀김, 말고기 사시미 같은 지역특산음식도 나오고 여자기준 배부를 정도로 주십니다. 말고기와 매실주가 기억에 남을정도로 맛있었어요
+옷걸이에 자켓을 두고 간지도 모르고 체크아웃했는데 저희 있는 가게까지 어떻게 알고 찾아서 갔다주신지 감사했습니다ㅠㅜ
Personnel charmant, grande chambre dans un beau ryokan. Un grand onsen et 2 petits individuels. Très bon petit déjeuner. Situation idéale à côté de kurakowa onsen (village Edo), du point panoramique de Daikanbo et du mont Aso.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