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24. syyskuuta 2024
기대했던 것 보다 좋았어요
비행기 연착으로 12시 넘어 밤 도착했는데 24시간 컨시어지라 체크인 문제 없었고, 역에서 도보로 15분 이상 걸렸지만 가는길이 울퉁불퉁하거나 계단, 오르막 길이없어 갈만 했어요
아무래도 시내에 있는 호스텔이다보니 방음이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방마다 귀마개가 준비되어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분리된 방을 쓸수있다는게 큰 장점인것 같아요. 방 깔끔했고, 샤워실이 8개 방에 여자한칸 남자하나 밖에 없어 걱정했지만 아무도 안쓰는지 한번도 겹치지 않아 불편함이 없었어요.
남샤워실1, 여사워실1, 남화장실1, 여화장실1 이렇게 있고 두개의 세면대가 오픈된 공간에 있어요
모든 시설이 깔끔했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수건은 무료 제공되고, 짐보관은 3유로예요.
Käännä